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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수상하게 여겼고 윤선경변주은을…?

2019-09-05 09:43:03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90회’에서는 준호(김사권)은 장모 경애(문희경)가 상원(윤선우)의 친 아들이자 손자 여름이(송민재)를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을 알게 됐다.


주상원은 자신을 피하는 왕금희의 태도를 수상하게 여겼고 윤선경(변주은)을 의심했다.


주상원은 윤선경에게 전화를 걸어 왕금희에 연락한 사실을 확인했다.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선경이가 내 곁에서 떠나라고 했는데도 있어줘서 고맙다"고 했다.


상원은 자신을 피하는 금희에게 “선경이가 내곁에서 떠나라고 했다면서요? 고마워서 그럼에도 내 곁에 있어줘서. 선경이가 제가 금희 씨 좋아한다는 말은 말했어요?”라고 말하며 깜짝 고백을 했지만 금희는 “선경 씨가 이런 말도 했다. 내 전남편 준호 씨가 상원 씨 매형인데 불륜보다 더한 관계 아니냐? 그런데 내 생각도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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