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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다이아)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2019-09-05 0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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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다이아사진=인스타그램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유니스(다이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유니스(다이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생일 축하 합니다ㅎ”, “유니스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해요” 등으로 다양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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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15년 연속 적립금 1위라는 압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47조 7,269억원, 가입자 수 155만명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적립금 50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주목할 점은 계열사 실적을 제외하고도 전체 업권 1위 사업자로서 시장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규모의 우위가 아닌 실질적인 경쟁력에서 나온 결과로 해석된다.변화하는 경쟁환경에 대한 신한은행의 대응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8월부터 1억 이상 퇴직금 IRP 비대면 신규계좌 수수료를 면제하며 경쟁은행보다 선제적으로 가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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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시장에서 뚜렷한 투자 패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아온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이 9일 발표한 ETF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ETF 시장에서 가치주 ETF로의 자금 유입이 7주 연속 지속되면서 유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8월 MSCI 가치주 지수가 3.4%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투자자들의 가치주에 대한 긍정적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지난주(9월 2일~5일) 미국 ETF 시장에는 주식에 39억달러가 유입됐다. 이 중에서 가치주 ETF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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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무인탐사연구소 손잡고 '달 착륙 2032' 프로젝트 시동
슈퍼스타트 데이 2025, 한국판 유레카파크로 진화LG가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되는 '슈퍼스타트 데이 2025'를 통해 미래 기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특히 우주산업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실증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슈퍼스타트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발굴 행사를 넘어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 1,800여 곳이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약 8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2개 신규 스타트업과 기존 협업 기업 10곳이 참여해 총 32개 기업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금까지 30개국 3만 명
형지그룹,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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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社 지배구조 ④ 엔씨소프트] 12% 지분으로 지켜내는 ‘김택진 철옹성’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12.20% 지분을 쥐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리니지 왕국’을 세운 창업자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2003년 상장 당시에는 지분율이 31%에 달했으나 증자와 매도를 거치면서 2011년 24% 대로 떨어졌다. 이후 넥슨이 뛰어들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2012년 6월 넥슨은 김택진 대표 주식 14.7%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두 회사는 미국 게임회사 일렉트로닉아츠(EA)인수를 위해 손을 잡았으나 인수에 실패하고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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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 업계 메가딜 분석...합병 완료 후 즉시 차기 타깃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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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마감]"연속 랠리 끝났다"...코스피, 과열 해소 속 1.05% 하락
한국 증시가 11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 하락한 3,413.40으로, 코스닥은 0.74% 내린 845.53으로 장을 마쳤다.증시 하락은 예고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9월 들어 신고가 행진을 이어온 한국 증시는 과열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피는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5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보였고, 반도체 업종이 19%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해왔다.하지만 이날 시장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다. 삼성전자(-1.5%)와 SK하이닉스(-4.2%) 등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며 지수 하방압력을 가했다. 외국인들 또한 현물 348억원을 순매
epic-Life
레스케이프,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서울 도심에서 프랑스 왕실 티 파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에서 ‘애프터눈 앳 더 샤또(Afternoon at the Château)’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티 살롱 바이 팔레드 신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6년 연속 소개된 팔레드 신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문화와 예술이 화려하게 꽃핀 18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살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궁전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프렌치 감성이 깃든 디테일이 특징으로 엄선한 셀렉티드 티와 독창적인 비주얼의 디저트를 즐기며 예술과 담론이 오가던 살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애프터눈 앳 더 샤또’는 프랑스 왕실의 티 파티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테이스트 오브 베트남 프로모션 및 추석 프로모션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 두 가지를 선보인다. 베트남 현지의 맛을 담아낸 ‘테이스트 오브 베트남(Taste of Vietnam)’ 프로모션과 한가위의 정을 나누는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 우선 모모카페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테이스트 오브 베트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모카페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베트남 요리를 통해 이국적인 풍미를 만끽할 수 있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직접 베트남 대표 요리 분짜(구운 돼지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가정의 행운과 평온을 가져다주는 ‘럭키 복소라 풍경’ 패키지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정의 행운과 평온을 기원하는 ‘럭키 복소라 풍경’이 함께하는 특별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 패키지 혜택으로는 레지던스 객실(디럭스, 프리미어 1베드 룸) 1박, 복소라 풍경 1개(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스페셜 에디션),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실외 루프톱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이 제공된다. 투숙 기간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1일부터 12일까지이다. 복소라 풍경은 복을 담는 복주머니와 행운을 상징하는 비단 빛 소라 껍데기의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집안의 액운을 막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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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12.20% 지분을 쥐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리니지 왕국’을 세운 창업자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2003년 상장 당시에는 지분율이 31%에 달했으나 증자와 매도를 거치면서 2011년 24% 대로 떨어졌다. 이후 넥슨이 뛰어들면서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2012년 6월 넥슨은 김택진 대표 주식 14.7%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두 회사는 미국 게임회사 일렉트로닉아츠(EA)인수를 위해 손을 잡았으나 인수에 실패하고 엔씨소프트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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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사의 지분경쟁을 벌이고 있는 텐센트가 넷마블도 위협하고 있다. CJ ENM이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2대 주주로 부상한 텐센트는 넷마블 창업주 방준혁 의장과 지분 격차를 줄이면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2025년 9월 기준 넷마블 지배구조는 방준혁 의장이 24.12%로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인 한리버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 PTE. LTD)가 17.52%의 지분을 보유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다. 이어 CJ ENM이 16.78%, 엔씨소프트가 6.80%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방준혁 의장과 텐센트 간의 지분 격차가 6.6%포인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CJ ENM이 2
[게임社 지배구조 ② 크래프톤]
텐센트와 불안한 동거… 상법개정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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