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예린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iss you guys as alway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백예린의 팬들은 “럽ㅍ... ㅠ”, “Me too (짧은영어)”, “와..진짜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백예린과 소통했다.
한편 백예린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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