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최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가수 홍경민과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신동엽은 함소원에게 “18살 연하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부담스럽거나 힘든 부분은 없느냐”라고 물었다.

함소원은 “나보다 연상을 만나면 연상 분들이 힘들어했다”라며 운을 뗐다.


서유리는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언급하며 걔 그럴 줄 알았다.

그때부터 조짐이 보였다고 분개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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