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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원이는 17개월에 아빠를 또박또박 말하고 18개월에는 무화과를...? 슈돌

2019-09-04 0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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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방송된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이 딸 라원이와 전문 아동심리 상담센터를 찾아 언어능력을 검사한다.


라원이는 17개월에 아빠를 또박또박 말하고 18개월에는 무화과를 똑바로 말했다.


26개월에는 심지어 애국가를 부르기도. 또래들과 비교해서도 라원은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문장으로 얘기하며 인과 관계까지 설명하는 등 남다른 언어 능력을 자랑했다.


벤틀리는 인형들과 특별한 케미를 보였다고 한다.


카시트에 앉아있는 인형들 사이에 앉아 누가 인형인지 모를 깜찍함을 선보이는가 하면, 실제 크기와 비슷하게 제작된 동물 인형들 때문에 겁먹어 울먹이는 모습이 귀여워 현장 모두의 웃음을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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