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은 ‘문을 여시오’와 ‘그냥 냅둬’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 자리에 앉아 있으니) 세월이 느껴지고 뭉클하다”며 전설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한 임창정은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후배들의 무대에 환호성과 박수, 엄지 척 등 폭발적인 호응을 이어갔다.특히 임창정은 후배들의 노래로 전해지는 감성에 진심으로 감동하거나, 여전한 입담을 뽐내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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