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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공석인 여자대표팀의 감독으로 최인철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09-03 16:10:12

사진=대한축구협회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대한축구협회제공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KFA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현재 공석인 여자대표팀의 감독으로 최인철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고, 2년 뒤 성과 평가 후 다음 월드컵까지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최인철 감독은 2012년 인천현대제철 감독으로 부임해 2018년까지 WK리그 6회 연속 우승을 이뤘다.


2008년부터 U-20 여자대표팀 이끌며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 3위를 거두고 2010년 성인 여자대표팀을 지휘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최인철 감독의 축구철학이 협회의 축구철학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인철 감독은 9월 말 미국과의 원정 친선경기를 위해 소집되는 여자대표팀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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