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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전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2019-09-03 06:41:09

사진=MBC라디오스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라디오스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한태웅은 최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농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한태웅은 논 4000평, 밭 3000평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


한태웅은 2003년생으로 올해 16세다.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해 또래 아이 같지 않은 구수한 말투와 농사에만 전념하는 유별난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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