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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와 봐라고 즉석 초대를 감행한다.

2019-09-03 05: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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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 배우 전인화는 남편 유동근이 술을 아예 못한다고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둘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노래와 댄스를 즐기며 ‘무아지경’에 빠졌던 은지원X김종민은 막내 이웃 조병규를 떠올리고, “조엘이 데리고 와 봐”라고 즉석 초대를 감행한다.


전인화는 빨래줄을 걸기 위해 이웃 조병규에게 도움을 청했다.


전인화의 집으로 온 조병규는 귀여운 막내아들처럼 전인화의 곁에 붙어서 수다를 떨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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