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스코인은 "일단 산체스의 체력 수준은 매우 높다"며 능력으로 봤을 때 이탈리아에서 부활은 확실하다고 봤다.
개스코인은 "산체스는 맨유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맨유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루카쿠에 대해 "크고 강한 선수다. 보통 선수들과 다르다"며 성공을 확신했다.
개스코인은 "이탈리아에서 보낸 시간은 환상적이었다. 일단 날씨가 좋다. 훈련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긴 했지만 환상적인 곳이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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