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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윌셔’ 2018년 1월 웨스트햄에 합류한 이후 첫 득점이다

2019-09-02 20:20:03

윌셔.사진=윌셔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윌셔.사진=윌셔인스타그램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통계업체 '옵타'는 28일 홈페이지에 "윌셔가 2008년 9월 아스널 소속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컵 득점을 기록한 이후 10년 338일 만에 리그컵 2호 골을 기록했다. 당시 윌셔의 나이는 16세였다"고 전했다.


이는 2018년 1월 웨스트햄에 합류한 이후 첫 득점이다.


윌셔는 경기 이후 SNS에 "웨스트햄 소속 첫 골을 기록해 기쁘다.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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