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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마토코쿠스 사서 먹어”라는 동생들의 말에 버럭한 실명 위기 장미화...대체 어떤 일이?

2019-09-02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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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헤마토코쿠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장미화의 일화가 이목을 끌고 있다.

월요일(구월이일) 방송된 에스비에스 ‘좋은아침’에서는 헤마토코쿠스에 대해 다뤘다.
이날 가수 장미화는 헤마토코쿠스 관련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제가 눈수술을 하고 나서 동생들이 전화가 와서는 ‘언니 인터넷 찾아봐. 헤마토코쿠스라는 게 있으니 사서 먹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사서 먹어라고 하지 말고 네가 사서 보내’라고 버럭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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