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구월이일) 방송된 에스비에스 ‘좋은아침’에서는 헤마토코쿠스에 대해 다뤘다.
이날 가수 장미화는 헤마토코쿠스 관련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제가 눈수술을 하고 나서 동생들이 전화가 와서는 ‘언니 인터넷 찾아봐. 헤마토코쿠스라는 게 있으니 사서 먹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사서 먹어라고 하지 말고 네가 사서 보내’라고 버럭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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