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일일 ‘호텔 델루나’ 결말 부분에서 연기자김수현이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호텔 델루나’ 십육회에서 마고신이 열두 명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새주인을 맞아들였다.
이후 장만월이 지나다니던 계단에 말끔한 정장차림의 한 男性이모습을 드러냈고, 그는 바로 ‘호텔 블루문’의 새주인인 김수현이었다.
‘호텔 델루나’ 결말부분에서 김수현이 나타나 직원들을 향해 “달이 떴다. 영업을시작하자”라고 말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의 시즌2가 ‘호텔 블루문’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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