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과 장만월(이지은 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는 마고신들이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열두 명의 마고신이 모인 가운데 첫째 마고신은 달의 객잔에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달의 객잔이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호텔 블루문’ 간판이 켜졌다. 새로운 주인은 김수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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