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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와 옥주현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

2019-08-22 05:29:09

사진=JTBC방송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방송화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옥주현이 이효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 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여행을 이어가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와 옥주현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옥주현은 "난 엄마가 그 말 할 때 언니가 잘 되고 있는게 정말 좋으면서도 우리 엄마가 언니랑 비교하는 것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털어놨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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