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여진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가득 채워질 그리움만큼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입니다. 계속 내 곁에 있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서윗해..”, “해피엔딩이었으면 ㅠㅠ”, “아 진짜 멋있어”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여진구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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