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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정우성은 열심히 커피콩을 볶았다.

2019-08-21 07:16:08

삼시세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삼시세끼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삼시세끼-산촌편'에서 정우성이 강원도 정선의 첫 게스트로 등장, 산촌 라이프에 완벽히 적응하며 퍼펙트 게스트로 활약한 것.


불 피운 가마솥 앞에 앉은 정우성은 열심히 커피콩을 볶았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르자 커피 향이 마당 가득 퍼졌고 윤세아는 “정말로 커피 냄새가 난다”며 기뻐했다.


특히, 완벽한 외모뿐 아니라 인간적이고 친근한 매력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며 '특별 게스트의 좋은 예'의 정석임을 증명해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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