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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샘해밍턴의 대기실로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2019-08-21 03:33:07

KBS2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1회는 ‘내 인생 가장 뜨거운 날’ 편으로 꾸며진다.


그중 시안이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K리그 올스타의 친선경기 현장에서 만나 뜨거운 도전을 펼친다.


샘해밍턴의 대기실로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배우 신예은이다.


신예은은 웹 드라마의 여신으로 불리는 신예.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가 미용실에서 시간을 보내던 도중 배우 신예은이 등장했다.


역시 상을 받기 위해 미용실을 찾은 신예은의 미모에 반한 형 윌리엄은 “누나 공주님이에요?”라고 물었다.


동생 벤틀리는 신예은을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이날 ‘슈돌’에서는 중계방송으로 볼 수 있었던 모습 외의 친선경기 뒷이야기를 볼 수 있다고. 중계방송 카메라가 아닌 ‘슈돌’ 카메라에 포착된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경기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아이들의 각오와 그라운드 위 아빠를 보는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지이 모든 것이 밝혀질 ‘슈돌’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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