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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자신은 다시 자신만의 시간을 갖겠다 했다.

2019-08-21 0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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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예능캠핑클럽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JTBC ‘캠핑클럽’에서는 울진 구산 해변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여행을 이어가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에게 자유시간이 주어지고 이진은 캠핑카에 남아 여유를 만끽하려고 하나 결과는 실패였다.


이진은 성유리와 영상통화를 하는데 성유리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면 단절돼야 한다며 이제 자신은 다시 자신만의 시간을 갖겠다 했다.


이진은 혹시 자신도 성유리에게 그랬었냐며 미안하다 사과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로 나간 이효리는 방파제로 보드가 가버리자 방향을 틀다가 바람에 밀려 해변으로 밀려났다가도 다시 바다로 나가며 패들보드를 탔다.


옥주현은 이효리와 대화를 하던 중 눈물을 보여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이진은 대나무 숲에서 힐링 중인 성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 완전 엉망진창이다”라고 토로했다.


성유리는 “각자의 시간을 갖기 위해선 멀리 가야 한다. 그들과 단절된 세상에서 즐기고 있을 테니 날 찾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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