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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감탄을 자아내며 자동 엄지척을 불러 이르켰다는 후문이다.

2019-08-21 02:01:05

jtbc예능서핑하우스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tbc예능서핑하우스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 준비된 플랜맨 전성우가 ‘카버보드’를 배우기 위해 조여정과 서핑하우스를 나섰다.


수업이 시작되고전성우는 선생님의 수업에 초 집중모드에 돌입했고 모든 말에 귀를 기울였다.


본격적으로 실전에돌입한 그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었다.


전성우는 카더보드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시도만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기고, 수업 시간 1시간이 지나지 않아 ‘카버보드’를마스터 하며 숨겨둔 운동실력을 뽐낸 것.


그의 모습은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자동 엄지척을 불러 이르켰다는 후문이다.


오픈 3일 만에 서핑하우스 직원들이 다같이 외출해 양양 식당에서 회식을 했다.


네 사람은 테라스가 있는 식당을 찾았고, 오픈된 테라스에 앉자 바다와 반대쪽까지 보이는 아름다운 뷰에 모두 감탄했고, 조여정은 서핑하우스가 보인다며 가르켰다.


모두 양양 인싸 송재림에게 잘 주문해보라 했고, 송재림은 사장과 친분이 있는 곳인 듯 인사하며 베이컨 버거와 하와이완 버거 등을 시켰다.


그 시각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아까 본 삼대가족이 준비한 만찬으로 모두 맛있게 만족하며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미국인 와이엇은 먼저 고추장찌개를 먹으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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