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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가질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이라고 설명했다.

2019-08-21 0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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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6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소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함익병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졸업 후 의사 생활이 순탄치 않았던 것.


졸업 후 큰 병원을 개업했지만 운영에 어려움을 느껴 그만뒀고, 작은 대학병원에 들어갔지만 트러블로 인해 1년 반 만에 해고를 당한 것이다.


그 역시도 쉽지 않았다.


함익병은 1년 반 만에 해고를 당했다.


"제 반듯한 모습은 모두 송진학 선생님 영향 덕분"이라며 가난으로 차별 당하던 학창 시절,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이라고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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