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너는 내 운명’ 아내 박민정과 함께 마트를 찾았다.

2019-08-21 00:44:11

SBS이미지 확대보기
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현재는 치팅데이를 맞았다.


치팅데이는 아내 박민정이 허락한 일주일에 딱 하루, 12시간 동안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


스튜디오에는 조현재가 과거 사극 드라마에 출연한 당시 마지막 회에 체중이 10kg 불어난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구라는 “아내가 너무한 거 아닌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다”며 박민정을 이해했다.


아침부터 폭풍 먹방을 끝낸 조현재는 그의 보물창고에 초코파이가 동난 것을 확인하고 아내 박민정과 함께 마트를 찾았다.


조현재는 카트에 각종 냉동식품과 치킨, 과자, 라면 등 MSG를 한가득 담아냈다.


60개입 대형 초코파이까지 담으며 마트 쇼핑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동시에 박민정은 누군가 집에 올 것이라는 전화를 받은 뒤 미소를 지어 의문을 자아냈다.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 방문했고, 손님의 등장에 조현재의 먹방이 무산될 위기가 놓였다는 전언이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