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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달라진 스타일로 나오셨다며 저음이 매력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019-08-21 00:39:10

복면가왕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복면가왕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내 노래 듣고 키컸으면 키컸으면 복면우유'와 '오늘 가왕으로 데뷔합니다 픽미 픽미 픽미 업 아이돌'이 2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 오른 '복면우유'는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불렀다.


복면우유는 묵직한 소리를 통해 애절한 이별의 감성을 표현했다.


유영석은 "확 달라진 스타일로 나오셨다"며 "저음이 매력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가왕트랄로피테쿠스가 승리해 3라운드 진출을 했다.


워터파크의 정체는 홍자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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