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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우리가 간다면서 기대에 부풀었다.

2019-08-20 13:48:05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이미지 확대보기
MBCevery1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4인방' 예비부부 멕·조쉬와 케이틀린·매튜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방송에서 남이섬에 도착한 블레어의 여동생 맥은 “호주에서 보던 나무들이랑 너무 달라”라면서 행복해했다.


드디어 남이섬에 도착한 이들은 “드디어 우리가 간다”면서 기대에 부풀었다.


케이틀린은 “맥 저것 좀 봐”라며 익스트림 스포츠 집와이어를 보고 감탄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겁먹었던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가 첫 주자로 집와이어에 올랐다.


케이틀린은 “세상에 이거 너무 좋다”라며 집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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