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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데까지 갔겠냐라고 김산호의 말에 동의를 했다.

2019-08-20 13:37:04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78회’에서는 준호(김사권)는 상미(이채영)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윤선우는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퇴근시간에 선경(변주은)이 오자 술을 하자고 제안했다.


금주(나혜미)는“ 석호 오빠와 결혼 할 생각도 안하고 갈 데까지 갔겠냐?”라고 김산호의 말에 동의를 했다.


김사권은 “생각이 정리되면 집으로 들어가겠다”라고 했고 이번 방송에서 집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재국(이한위)은 자신이 낮잠을 자는 사이에 사라진 딸 나혜미를 찾았고 영심(김혜옥)은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이다.


김산호는 이한위 전화를 받고 호텔에 있다고 밝히고 나혜미는 “호텔비 아까워서 혼자라도 있겠다”라고 버티게 됐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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