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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믿고 따라주십시오라며 생각할 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다.

2019-08-20 0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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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레벨업’ 배우 성훈과 한보름이 악재가 와도 포기하지 않았다.


안단테는 "신작 출시에 문제가 발생 된다면 모두 제 책임입니다. 그때까지 제 결정을 믿고 따라주십시오"라며 생각할 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다.


계획적인 강전무의 행동에 신연화가 분통을 터트렸지만 안단테는 "최후에 이기면 됩니다. 이겨드리겠습니다"라는 말로 그녀를 위로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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