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세젤예’ 다그치듯 굴어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다.

2019-08-20 05:01:02

KBS2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2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강미리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한태주는 강미리에게 “왜 말을 안했느냐”라고 말하며 자신은 강미리와 헤어질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강미리에게 다그치듯 굴어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했다.


강미리는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은 나야. 난 태주씨 속였잖아”라며 그를 말렸고 한태주는 “당신은 속이지 않았다. 날 아끼고 보호하려고 했던 거 나 이젠 안다”라고 덧붙였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