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장소는 혼밥 1단계 편의점.
김희철은 스타일리스트에게 “혼자 밥 먹어봤어요?”라고 물었다.
“소위 말하는 핵인싸였다”고 말한 김희철은 “혼자 밥 먹어본 적이 없어”라면서 혼밥 최초 도전에 나섰다.
레벨1 편의점 깨기에 도전했다.
2회에서 약초를 캐기 위해 거침없이 산속을 거닐며 ‘新 자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던 강한나. 이번에는 ‘건강한 나’가 되고자 체질 맞춤형 여름 보양식 요리에 도전한다.
혼족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오리백숙과 오겹살 구이를 만들고, 방송을 잊은 듯한 강한나의 야무진 먹방까지 볼 수 있다.
건강은 물론 맛까지 사로잡은 강한나의 특별한 먹팁도 준비돼 무더운 여름을 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희철은 직원에게 "(라면에) 물을 넣어주냐"고 물어보며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MC 전현무는 매우 놀라며 "'쏘리쏘리' 이후 처음 편의점에 갔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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