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후는 데뷔 후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라며 쑥스러워했다.
김희철은 반려견 기복이와 함께 ‘펫 트레블러’ 입문에 도전한다.
평소 기복이는 김희철을 잘 따르면서도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 가면 그를 외면하기 일쑤였다.
이규복은 라면을 끓이고 있는 박시후에게 반려묘 자미를 키우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다.
박시후는 "다미는 8년, 자미는 15년 됐다"면서 "자미가 외로워해서 다미를 키우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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