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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전 불을 피우는데 도전했다.

2019-08-20 02:14:05

SBS정글의법칙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정글의법칙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고된 생존 속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으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 션이 미얀마 부족 ‘인따족’을 만나 선행 행렬을 이어갈 예정이다.


션은 ‘육아천사’였다.


우는 아기를 안아들자마자 아기는 금세 안정을 찾았다.


션은 “잠깐 누군가가 아기를 봐줘서 아기 엄마가 다른 걸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게 중요하다”며 아이 엄마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동현이 해가 지기 전 불을 피우는데 도전했다.


문성민이 바나나 잎을 잔뜩 들고 생존지로 복귀했다.


문성민은 잠자리를 정리하고 바로 김동현을 도와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문성민이 불피우는데 성공했다.


션은 식사를 하던 도중 하루 종일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를 배려해 아기 돌보기를 자청했다.


4남매의 아빠이며, 소문난 국민 아빠답게 션은 안정적인 자세로 아이를 안았고, 칭얼거리던 아이는 션이 안자 마자 금세 잠이 들었다.


션의 배려 덕에 아기 엄마는 편히 밥을 먹을 수 있었고, 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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