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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같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했다.

2019-08-20 02:03:14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어쩌다 신인'이라는 주제로 펄펄 끓는 열정과 각 잡힌 초심으로 무장한 신인 뮤지션들이 등장했다.


이날 김태우와 손호영은 신인인 듯 신인 아닌 신인 같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했다.


‘어쩌다 신인’ 특집에 호우(김태우, 손호영), 레게 강 같은 평화, 어반자파카 등 대형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HYNN은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엔딩까지 장식해 ‘주목받는 신인’임을 입증했다.


“대기를 하고 있는데 손이 벌벌 떨렸다”며 설레는 소감으로 입을 연 HYNN은 엠넷 ‘슈퍼스타K 2016’을 통해 처음으로 가수의 꿈에 도전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유희열과 대화를 나눴다.


‘인천 에일리’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에 대해 “당시 에일리 선배님 노래를 부르게 됐는데,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인천 에일리’라는 닉네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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