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집에 가지 뭐야 너무 신나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댕기와”, “아이들이너무좋아하겠어요~^^”, “조심히 다녀오세용”, “멋있어 언니”, “잘갔다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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