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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만에 군대를 갔다며 안타까워 했다.

2019-08-19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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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조하나의 엉성한 칼 솜씨가 웃음을 자아냈다.


015B 출신의 가수 장호일은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 간다고. 김민우는 데뷔 후 3개월 만에 군대를 갔다.”며 안타까워 했다.


김혜림은 김민우와 활동 시기가 겹쳐 친하게 지냈다며 마당발 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민우는 입대 후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는 동안 자신의 순위가 궁금하여 ‘가요톱텐’을 보다 걸린 일화를 공개했다.


연병장을 돌면서 '입영열차 안에서'를 불렀다는 김민우의 이야기를 듣던 조교 출신 김광규는 “훈련병이 TV를 봤다고? 난리나지.” 라고 대답했다. 


당시 김민우 아내는 대상포진에 걸린 줄 알았지만 정확한 병명은 희귀성 질환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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