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기념해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 등 '봉오동 전투'의 주역들은 감사 인사말을 적은 종이를 들고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봉오동 전투’의 주역 배우들은 300만 돌파를 기념해 관객들에게 손글씨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유해진은 “많은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적었다.
류준열은 귀여운 손글씨로 “300만!”이라고 써 고마움을 표현했다.
조우진은 비장한 표정과 함께 “삼백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최유화는 “300만 감동입니다”, 성유빈은 “300만! 감사합니다! 이대로 1000만 가즈아~”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재인은 “3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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