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편의 뮤지컬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텔링 안무가 관전 포인트. 첫 등장부터 휴대폰을 보는 듯한 그의 연기가 '또또또' 가사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룬다.
'또또또'의 랩 파트를 소화한 송민호도 안무 영상에 직접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때문에 앞으로 김진우가 선보일 '또또또' 음악 방송 무대에서 송민호도 함께 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진우의 데뷔 첫 솔로곡인 ‘또또또’는 이날 아이튠즈 차트 기준으로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1위를 달성했다.
발매 한 시간 전에 진행된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은 약 4억 5천 개의 실시간 하트 수를 기록해 김진우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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