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7개월 만에 금’ 탓하더라며 에어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9-08-18 13:00:05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윤상현은 “AS가 나왔는데 기계 쪽은 설치 쪽 탓을 하고, 설치 쪽은 기계 쪽을 탓하더라”며 에어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현재는 "내가 촬영갈 때도 '가서 안구 정화하고 와'라고 말한다. 안 흔들리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갑자기 조현재는 아내에게 무지개 색 현관 매트를 창고에 둔 것을 언급, “자기를 위한거다. 현관에 화려한 매트가 있으면 남편이 바람이 난다. 현관이 있으면 남자가 나가면서 그걸 보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