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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이제는 별말이 없다고 말했다.

2019-08-18 04:24:12

사진=KBS2방송캡처
사진=KBS2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김승현의 딸 김수빈 양이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딸에게 "엄마 결혼은 했대? 아빠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고?"라고 묻자 수빈양은 "안했다. 중학교때는 조금 물어보다가 이제는 별말이 없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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