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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랜드마크 서초진흥 재건축, 통합심의 접수
서울 강남역 초인접, ‘서초 진흥’ 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통합심의 접수를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초진흥아파트 조합은 이달 24일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금년 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통합심의 신청까지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중이다. 특히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방식 도입으로 사업이 앞으로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병행 추진하고 있는데 공사비 상승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인가 일정을 단축해 조합원 분담금을 줄이겠다는 복안이다. ◆ 시공사 선정 동시 추진…“사업 기간 단축 효과”서초진흥 재건축 추진 방식의 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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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자문사 CEO 60여명 한자리에..."협력 강화로 플랫폼 경쟁력 높인다"
삼성증권이 투자자문사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내 주요 자문사 CEO들을 한자리에 모아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플랫폼 성장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삼성증권은 지난 23일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5년 투자자문사 CEO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국내 주요 자문사 CEO 6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투자 환경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삼성증권 자문·일임 플랫폼에 입점한 파트너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포럼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서범진 본부장의 '2026년 ETF 투자전략'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카이스트 전자전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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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G-DRAGON과 손잡고 '예술 카드' 출격..."금융이 예술 되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세계적 아티스트 G-DRAGON과 협업해 한정판 카드를 선보이며, 금융 상품을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파격적인 시도에 나섰다.하나금융그룹은 광고모델 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하나금융그룹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카드는 하나금융그룹과 G-DRAGON이 협업한 '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과 예술이 새롭게 결합한 모델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유명인의 이름을 빌린 마케팅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기업의 철학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금융 상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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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SOL Biz', 월간 이용자 10만명 돌파...기업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신한은행의 기업 전용 모바일 앱 'SOL Biz'가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월간 이용자 10만명 고지를 넘어섰다. 단순한 금융 앱을 넘어 기업 경영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기업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기업 전용 모바일 앱 '신한 SOL Biz'의 월간 이용자수(MAU) 10만명 달성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한 SOL Biz'는 2024년 전면 개편 이후 기업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진화를 거듭해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간편한 회원가입과 로그인, 법인카드 업무 비대면화 등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고객 편의성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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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대만 IT·반도체 빅3 기업 국내 첫 초청..."투자 교류 물꼬 튼다"
미래에셋증권이 대만의 핵심 IT·반도체 기업들을 국내로 초청해 기관투자자들과의 교류 창구를 열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에 선 대만 기업들과 국내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미래에셋센터원에서 '대만 CORE 3 코퍼레이트 데이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계 증권사 중 대만 주요 IT·반도체 기업들을 공식 초청해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대만과 한국의 IT·반도체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대만 핵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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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5년 하반기 혁신리더 캠프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늘(27일)부터 31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거래 중소기업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혁신리더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혁신리더 캠프’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인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해 혁신리더로 양성하는 체험·실습 중심의 몰입형 과정이다. 커리큘럼은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노무, 생산 관리 등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캠프에서는 상반기 참여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참가자 간 네트워크 및 AI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커리큘럼을 새로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결국 핵심 인재인 중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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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 선물
KB국민은행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기회를 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심장병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을 지원하며, 13년째 이어온 글로벌 의료 나눔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및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 삼성서울병원과 체결한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지원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이 협약을 토대로 매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과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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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창립 25주년 맞아 'AI·헬스케어 중심' 2.0 시대 선포
토마토시스템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AI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핵심 축으로 하는 '토마토시스템 2.0 시대'를 공식 출범하며, 차세대 IT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다.토마토시스템은 27일 서울 삼성동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6월 선릉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조길주 신임 대표를 선임한 이후 열린 첫 전사 행사로, 경영 체계 혁신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였다. SI·솔루션 중심으로 성장해 온 '토마토시스템 1.0 시대'를 넘어 AI 기반 비즈니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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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불장 소스 찍어드세요"...삼성증권, 김밥축제장서 이색 마케팅 화제
김밥과 주식투자,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지가 만났다. 삼성증권이 경북 김천 김밥축제 현장에서 펼친 이색 마케팅이 큰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삼성증권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5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불장을 기원하는 '주식불장 패키지' 2천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축제의 메인 음식인 김밥과 함께 매운맛 소스를 즐기려는 고객들로 삼성증권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북적였다.주식불장 패키지는 한국의 고추장, 일본의 와사비, 중국의 마라장, 미국의 핫소스 등 4개국을 대표하는 매운맛 소스로 구성됐다. 주식시장의 '장(場)'과 음식의 '장(醬)'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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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세전 연4.2% 중개형ISA 전용 특판ELB 판매
키움증권은 12월 31일까지 ‘중개형ISA 전용 특판ELB 가입하면 최대 ETF 10주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ISA계좌에서 중개형ISA 전용 특판ELB를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국내 상장 ETF를 최대 10주 지급한다. 당첨 대상 ETF는 8월말 기준 레버리지 및 인버스를 제외한 거래량 상위 10종목이다.키움증권의 중개형ISA 전용 특판ELB는 세전 연4.2%의 높은 수준의 금리와 절세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계좌를 활용해 특판ELB도 가입하고 절세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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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없이는 생존도, 재도약도 없다"...포스코이앤씨, 사고현장 찾아 해법 모색
포스코이앤씨가 회의실을 벗어나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건설현장에서 직접 전 임원이 모여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파격적 행보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조직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네 차례에 걸쳐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개최하고, 안전에서 생존과 재도약의 해법을 찾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선언한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8월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신설하고, 9월에는 안전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까지 설립하며 안전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장인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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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영국 로이즈 보험사 지분 40%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화재가 글로벌 보험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로이즈 보험사 캐노피우스(Canopius)에 대한 대규모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해외 수익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화재는 24일 캐노피우스에 대한 5억8천만달러(약 8천억원) 규모의 추가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 지분 21%를 추가 확보하며 총 40%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섰다.이번 거래는 지난 6월 캐노피우스의 대주주인 미국 사모펀드 센터브릿지가 이끄는 피덴시아 컨소시엄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여 만에 성사됐다. 삼성화재는 그간 국내외 감독당국 승인과 반독점심사 등 복잡한 인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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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점자와 보행으로 세상을 열다"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SK행복나눔재단이 26일 개최한 '2025 점자 보행 가을 운동회'에는 시각장애 아동과 그 가족 90여 명이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운동회를 넘어, 시각장애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점자'와 '보행' 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점자와 보행은 시각장애 아동이 세상과 소통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기관, 적절한 교재와 교구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은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세상파일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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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하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국내 최초의 민간 체계종합 항공기 전문기업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50kg급 수직이착륙 무인기 VVS-50이 지난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기술원(KIAST)으로부터 국내 첫 수직이착륙 무인기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국내 무인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린 역사적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인증의 의미는 각별하다. 2025년 5월 14일 시행된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무인수직이착륙기(Unmanned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분류체계가 처음으로 적용된 사례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수직이착륙 무인기 분야에 공식적인 안전성 평가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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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수익금 전액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KB국민은행과 함께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한 한국체육산업개발㈜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총 기부액은 1억 2,600만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 ▲환경재단 ▲서울환경연합에 전달되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영식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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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금융권 첫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업계에서 처음으로 이사회 내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며 금융소비자보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금융소비자보호를 단순한 법규 준수 차원을 넘어 그룹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금융권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발표했다.이번 조치의 핵심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정책과 성과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직접 평가하고 관리한다는 점이다. 하나금융은 기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대폭 확대해 '소비자보호위원회'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리스크 관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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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수 스포츠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스포츠산업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5 수출 붐업 코리아 위크’에 5개 국내 우수 스포츠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지난 21일(화)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세계 700개의 해외 바이어와 2,000여 개의 국내 기업이 참가한 대규모 수출상담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했다. 체육공단은 증강현실(AR) 클라이밍 시스템을 개발한 ‘아스포즈’, 케이팝(K-POP)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인 ‘댄스냅(DanceSnap)’을 개발한 ‘텐시엘’, 보행·체형 분석 시스템 개발·제조 기업 ‘지하이웰’, 캠핑·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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