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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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전혜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0일 전혜빈은 “나혼자 뒷북그램 ㅋㅋ 시영언니 잘먹었어용 언니 보기만해도 근육 생겨요 아.. 다이어튼 내가해야하는데”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전혜빈의 팬들은 “웃는모습이 보기좋네요~^^”, “아니 혜빈언니 진짜 왤케 예뻐요??”, “미녀삼총사”, “미녀3총사”, “와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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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식사를 위해 과일과 게 망둑어 등을 구해왔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병만족이 쏟아지는 비에 버려져있던 오두막을 리모델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병만족은 저녁 식사를 위해 과일과 게, 망둑어 등을 구해왔다. 김병만은 화덕에 바나나를 통째로 구워 먹자고 제안했다.무려 폭우 8시간째였는데, 오대환이 그래도 먹어야지라 외쳤고, 김병만, 오대환, 안창환, 박정철, 고영빈이 사냥을 위해 나섰다. 김병만은 해변에 있는 코코넛을 발겨하고 내리쳤는데 운 좋게도 하얀 과육이 드러났고 탐사대는 환호했다. 그 이후 발견한 코코넛 모두 썩은 것으로 똥 냄새를 발산해 탐사대는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우연히 발견한 자몽도 썩어있어 실망하던 중 코코넛 나무에 달린 초록색의 싱싱한 코코넛을 보고 딴 탐사대는 기뻐하며 코코넛워터를 들이켰는데 표정이 모두 좋지 않았다. 아직 익지 않아 물이 없었던 것. 걸어가던 탐사대는 게구멍을 발견하고 구멍을 파보기 시작했는데, 안창환이 게를 잡았고, 고영빈은 고둥을 잡아왔다. 코코넛 밀크에 이어 잭프루트 씨악을 먹고 오대환은 "딱 밤이다. 바나나보다 백배 맛있다"라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로 코코넛 밀크에 잭프루트 씨앗을 넣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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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15회 예고 영상에 새로운 떡밥이 담겼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긴 시간 원념으로 가득 차 있던 달을 비우고 고청명(이도현)과 함께 저승길을 따라나선 장만월(이지은)의 행방에 시청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공개된 15회 예고 영상에 새로운 떡밥이 담겼다.호텔 직원들은 장만월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단정하고, 객실장(배해선 분)은 구찬성에게 약을 내민다. 객실장은 "사장님이 무슨 일이 있으면 이 약을 주라고 했다"고 말한다.이를 안 구찬성(여진구 분)은 장만월을 찾아오고, 장만월은 "이거 마시고 계속 여기에 있을까"라고 물어본다.“구찬성이 더 이상 여기에 오지 않아야 할 것 같을 때”를 위해 만월이 남겨놓았던 것. 구찬성에겐 또 다른 선택이 주어졌다. 첫째 마고신(서이숙)이 “거기에 가면, 옛날 만월당 구경할 수 있을 텐데?”라고 하자, 찬성이 “그럼 그때의 장만월 씨도 볼 수 있는 겁니까?”라고 되물은 것. “내가 도망갈 수도 있고, 당신이 버릴 수도 있는 방법”으로 남겨두었던 귀안을 닫는 약과 델루나가 만월당이었던 시절로 갈 수 있는 기회 중 찬성은 어느 길을 택할까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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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마이크’ 9화에서는 안소예강수빈 삼총사후니용이 이현주이채윤 최현상최대성의 데스매치가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0일 방영된 본선 2라운드 마지막 화가 방송되며 준결선 라운드 진출자를 확정지었다. 9화에서는 안소예-강수빈, 삼총사-후니용이, 이현주-이채윤, 최현상-최대성의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본선 2라운드 골든패스 구제 대상과 골든마이크 수상자도 함께 발표되었다.첫 번째 무대는 국악과 민요 베이스로 여성트롯의 진수를 보여주는 안소예, 강수빈이 꾸몄다. 안소예는 민요풍의 창법을 빼고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선보였다. 강수빈은 새롭게 해석한 김연자의 ‘수은등’으로 맞섰다. 김용임 심사위원은 “무대는 아쉽지만 민요 느낌을 빼기 위한 노력은 아주 잘 했다. 앞으로 좋은 트롯 가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안소예의 심사평을 전했다. 첫 라운드 대결은 5:2의 차이로 강수빈이 승리했다.세 번째 대결은 두 트롯 디바 이채윤과 이현주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채윤은 태진아의 ‘거울도 안 보는 여자’를 삼바풍으로 편곡해 선보였고, 이현주는 김수희의 ‘멍에’를 선보였다. 태진아 심사위원은 “내 노래가 이렇게 편곡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나도 재편곡을 해서 다시 불러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이채윤의 무대를 극찬했다. 박빙의 무대를 보여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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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하늘, 30일 SNS에서 공개한 일상도 화제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지난 30일 하늘이 인스타그램에 “오빠 머시찌 하뤼보~~이리오너라”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겨따..”, “언니 저랑 사겨줘요”, “냉큼! 언니 존멋..”, “싸라해요”, “너라고??? ㅎㅎ”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하늘의 인스타그램은 하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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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모습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SBS ‘의사 요한’ 지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있던 충격 엔딩 이후 병원에 누워 이세영의 간호를 받고 있는 모습이 예고돼 사태의 심각성을 가중시키고 있다.그런가 하면 병실에 누워있는 차요한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강시영(이세영)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안긴다.“이제와서 재판을 다시 할 순 없지만 자격을 논하려 들 겁니다. 환자의 고통을 돌볼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를”이라고 으름장을 놓았고, 차요한은 화를 억누르면서 “할 말 다했어? 다했으면 난 바빠서 이만”이라며 뒤돌아섰다.손석기(이규형)는 ‘말기암 환우분들을 위한 특별한 임상시험 설명회. 내일 오후 5시 죽대숲으로 오세요’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받았다. 문자를 보낸 채은정(신동미)에게 전화를 건 손석기는 유리혜 환자가 받은 문자냐고 물었고, 채은정은 “뭔가 이상하죠? 이런 식으로 모집하는 경우는 없잖아요”라면서 강한 의심을 드러냈다. 케루빔을 주사기로 투여 받는 죽대숲 환우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케루빔 영상 같은 일이 생긴다면 죽대숲은 살인 현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경고하는 손석기의 모습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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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가득한 못생김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31일 방송에서 추나요법을 받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모습을 공개한다.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선보인 스틸컷에서는 오대환과 매니저가 뼈를 맞추는 고통이 가득한 ‘못생김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오대환 매니저가 체형 교정을 위해 추나요법을 받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이번에는 오대환과 매니저가 마음을 다잡고 진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평소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일하자고 말해왔던 만큼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건강검진에 나섰다. 오대환은 본인의 키와 몸무게를 확인한 후 “말도 안된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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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레오나르도는 원하는 조건을 바르사에 설명했다 고 전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9일과 바르사는 지난 27일 오후 몇 시간 동안 회의를 마쳤다. PSG 단장 레오나르도는 원하는 조건을 바르사에 설명했다. "고 전했다."바르사는 택시 안에서도 내부 회의 끝에 이반 라키티치 완전 이적과 우스망 뎀벨레 1년 임대에 1억 3,000만 유로 이적료를 묶어 제시했다”라고 말했다.PSG는 네이마르의 이적을 허용했고, 바르사는 잦은 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수아레스와 뎀벨레를 대체하고, 메시와 그리즈만을 더 살려줄 새로운 옵션으로 네이마르를 원했다.한편 PSG는 바르사의 이번 제안에 답을 하지 않았고, PSG의 기존 입장은 현금만큼 네이마르를 대체 가능한 만족할 수 있는 대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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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똑같았다며 행복해지고 싶어서 힘들었지만 커밍아웃했다고 밝혔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는 긍정의 홍석천과 진격의 함소원이 출연해 저 세상 텐션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불금을 선사했다. 홍석천-함소원은 연예계 대표 파격행보 선구자답게 고삐 풀린 입담으로 넘사벽 포스를 분출했다.커밍아웃한 이유에 대해 그는 “20세기에는 못 받아 준 것을 21세기에는 받아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숫자가 바뀌었을 뿐 똑같았다”며 “행복해지고 싶어서 힘들었지만 커밍아웃했다”고 밝혔다.함소원은 이어 “거기서 노브라를 멈췄다. 그랬는데 몇십년이 지나서 설리 씨가 하더라”고 말하며 두 엄지를 치켜세웠다.자신 때문에 성소수자들이 욕을 먹을까 봐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생긴 것 같다. 실수를 하면 나와 같은 정체성을 갖고 있는 사람도 욕을 한다. 스트레스가 많다”고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한 가운데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커밍아웃하겠다고 고백, 홍석천의 진솔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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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래쉬’ 이상순에게 기타 연주를 맡기기 위해 그를 찾았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이들의 작업실에 깜짝 등장한 유재석이 크게 분노한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새로운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플래쉬'를 만들기 위해 유희열에게 건반 연주를 맡겼다. 이상순에게 기타 연주를 맡기기 위해 그를 찾았다.이상순은 떠오르는 ‘기타의 신’ 적재와 작업을 함께 했는데, 뜬금없이 등장한 유재석의 깐족거림에 참지 못하고 뮤지션의 카리스마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자신의 비트에 대한 근거 없는(?) 자신감을 한껏 얻은 유재석이 끊임없이 토크를 쏟아내자 "형은 뭐 가셔도 돼요.. 특별히 (여기서) 할 일이 없잖아요! 형이!"라며 유재석의 말문을 원천 봉쇄했다.이어지는 이상순의 뼈 때리는 팩트 폭격에 유재석은 "왜 그러냐~ 옛날엔 안 그랬는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나아가 이상순은 "사람은 변하는 거예요~"라며 여유만만 태도로 유재석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분노한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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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지옥이다’ 윤종우임시완의 고시원 입주기가 펼쳐졌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중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제작 확정과 캐스팅 발표부터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드디어 막을 올리는 첫 방송에서는 취업을 이유로 갓 상경한 윤종우(임시완)의 고시원 입주기가 펼쳐졌다.개인적인 공간보다는 함께 사용해야하는 공간이 더 많아서 사생활 보장을 꿈도 꿀 수 없는 그에게 외견부터 행동까지 수상하지 않는 부분이 없는 타인들에게 둘러싸여서 불편하다. 종우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한정된 공간에서 만약 그 타인이 살인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공개돼 이목을 끌었던 1화 예고 영상에서 “아무리 재개발 지역이라고 해도 이렇게 쌀 수가 있어요?”라는 질문이 절로 나오는 고시원의 한 달 방세는 월 19만 원. 한눈에 봐도 지저분하고 허름한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지만, 주머니가 가벼운 종우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였을 터.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 이렇게나 싼 가격인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닐지 수상한 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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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ICY를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에서는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 SF9 찬희, 현진의 진행으로 선미, 유세윤(feat. 양세형), 김장훈, ITZY, 오하영, 레드벨벳, 더보이즈, JBJ95, VINI(권현빈), 원위, 에버글로우, 아이즈, 타겟, 디원스, 이우, 핑크판타지, 홀릭스가 라인업에 올랐다.ITZY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ICY’를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이우는 '내 안부'로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내 안부'는 내 소식을 전해 들은 전 여자친구에게 지금 여자친구와 행복하다고 내 안부를 전하지만 슬퍼하고 있는 전 여자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우는 촉촉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KoN(콘)은 최근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배우로 활약하였다. 이장훈은 그 동안 공연 위주로 활동하며 공백기를 가졌는데 얼마 전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라디오스타'를 비롯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오늘 방송에서는 KoN(콘)과 함께하며 그의 히트곡 '사노라면'을 시작으로 멋진 무대를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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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실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요즘 다다다 블랙’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박은실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박은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다다다 블랙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한국이네”, “빵모자 이쁘네요ㅎ”, “사랑합니다”, “얘쁘네 나도 이거 영원히 빌려주줄”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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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라디오쇼’ 힘내라 잘 될 거다라고 그를 격려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DJ 박명수는 “굉장히 오랜만에 토요일 생방송을 진행 중이다. 딸 민서가 놀자는데도 뿌리치고 출근했다. 지금 제작진 표정도 모두 안 좋다. 하지만 애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방송할 거다”고 인사를 건넸다.김철민은 지난 7일 폐암말기 판정 소식을 알렸고,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의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전했다.그런가 하면, 또다른 청취자는 이혼 위기에 처했다며 사연을 보냈다. 심각함을 느낀 박명수는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청취자 부부가 화목한 모습을 보이자 박명수는 "거짓말 그만 하시라"고 유쾌하게 답했다.“기운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환자분들, 가족 분들 항상 용기와 희망 버리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다. 철민이형, 화이팅하고 힘내라. 잘 될 거다”라고 그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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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느낄 수 있게 한다.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효민이 최근 베트남 래퍼 저스타 티와 함께 발표한 곡 '캐비넷'(Cabinet)으로 베트남 차트쇼 '브이 하트비트'(V HEARTBEAT)에서 8월 음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타이틀곡 ‘캐비닛'은 트로피컬 하우스 팝 장르의 곡으로 통통 튀는 리듬에서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다. 청량한 기타 리프와 효민의 청량한 보이스가 돋보이며 여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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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주의사항’ 항바이러스와 소염진통제를 처방해 신경손상과 치료를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대상포진 치료로는 항바이러스와 소염진통제를 처방해 신경손상과 치료를 돕는 방법이 최선이다. 가려운 부위는 대상포진 연고 약을 처방하는데, 딱지가 떨어지면 보통 자연치유 하지만 기간이 상이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대상포진은 주로 면역력 저하를 원인으로 꼽는다. 미리 예방해야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 평소의 습관이 중요하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고 잘 자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주로 50대 이상이 해당된다. 또, 임산부와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은 환자, 면역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예방접종을 맞지 않아도 된다.좋은 음식은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다. 브로콜리, 토마토, 청국장, 당근, 귤과 오렌지, 자몽 등의 과일과 양파, 도라지, 고추 등이 있다. 이미 대상포진에 걸렸다면, 술과 담배, 카페인이 든 커피와 차는 멀리해야 한다.초기 증상은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즉 두통, 숨쉬기가 곤란하거나, 배가 아프든지, 팔 다리가 저리며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50대 이후에서는 대상포진을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계절에 따라 발생률의 차이를 보이는 질환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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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암’ 비뇨기계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방광암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방광의 기능은 소변을 저장하고 배설하는 것이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피의 노폐물을 걸러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통해 방광에 저장된 후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된다.방광암은 방광에 생기는 약성종양이다. 비뇨기계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방광암의 대부분은 이행상피세포암이며, 전체 방광암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및 육종 등이 드물게 나타난다.전체 암 발생의 1.9%를 차지하며, 40세 이상 특히 50~60세 사이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져있다. 남성의 발병률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난다. 한국에서는 매년 4.5명이 방광암에 걸린다고 보고 된다.가장 주된 원인은 흡연이다. 또, 특히, 염료 ·고무 ·가죽제품 ·섬유 ·페인트 ·유기화학약품에 직업적으로 노출이 심하거나 커피, 진통제, 인공감미료, 감염결석, 방사선조사, 항암제 등도 발병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다.금연이 필수적이다. 그 외에 충분한 수분 섭취도 방광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A와 그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녹황색 채소나 과일 섭취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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