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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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과 김보미는 바자회를 하고 싶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과 신주리가 뜨거운 여름을 더욱 후끈하게 달굴, 세 번째 리얼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고주원과 김보미는 “바자회를 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한 번쯤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한숨을 푹 쉬며 이형철은 “지금 낳아도 아이 스물되면 나 칠십이야”라고 말한 뒤 헛웃음을 지었다.이형철은 요트를 정박한 후 지난번 신주리의 요리에 화답하듯 신주리 만을 위한 정성가득 핫도그를 만들어 또 한 번의 심쿵 모먼트를 완성했다. 간식 타임 후 두 사람은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다 어부바를 하더니 첫 입맞춤이라는 초고속 스킨십 진도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바다 위를 항해하는 그림 같은 요트에 누워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나란히 누워 눈을 붙이는 등 요트투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저런 게 진짜 휴가다”, “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라며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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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주상미는 엄마 마음 독하게 먹어라...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68회’에서는 상미(이채영)는 준호(김사권)에게 유산 사실을 자연스럽게 말할 방법을 찾았다. 문희경은 상미(이채영)에게 이영은을 쫓아낼 방법을 물었고 이채영은 대성(김기리)에게 부탁했다.주상미의 엄마 허경애(문희경 분)는 주상미를 불러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 않냐”고 나무랐다. 주상미는 “엄마 마음 독하게 먹어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라고 답했다. 허경애는 주상원에게 왕금희를 떼놓기 위해, 남편의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이성경을 찾아갔다. “상원이 어떻게 생각하냐. 성경이가 적극적으로 해 봐. 같이 유학가는 건 어때?”라고 묻기도.문희경은 금희(이영은)를 만나서 레스토랑을 나가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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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은 정해인에 대한 애정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배우 김고은, 정해인과 정지우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행사는 라디오 DJ 출신 박경림의 진행으로 영화 속 사랑의 매개체인 라디오 콘셉트로 색다르게 진행된다. 김고은과 정해인의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멜로의 정석 정지우 감독이 예비 관객 및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팬들과 소통했다.정지우 감독은 정해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감독은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를 들으면 정해인 배우가 생각이 난다. 이 노래 속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가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반복된다. 정해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연기 할 수 있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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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Lines of...’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제레미 레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제레미 레너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Where the Lines of work and play are blurred, is exactly where I like to be in life!!! What environment promotes YOUR HAPPINES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한편 제레미 레너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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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천재나 근육질 영웅이 등장하는 것도...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는 개봉 하루만인 1일 52만명의 관객을 넘어섰다.영화 '엑시트'는 기존 한국형 재난 영화와는 결이 다르다. 눈물을 짜내는 신파도 없고, 정부 무능력을 드러내놓고 질타하지도 않는다. 천재나 근육질 영웅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다. 평범하지만 남다른 재주를 지닌 청춘남녀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탈출극인 만큼 서사는 단조롭지만 참신한 소재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유머와 감동이 잘 어우러져 러닝타임 103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여름 무더위에 가족과 함께 보기에 손색이 없다.끝까지 자리를 비우면 안 된다는 후기들과 함께 쿠키영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으나 아쉽게도 해당 영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블로거는 블로그를 통해 영화의 간단한 후기와 함께 "쿠키영상에 낚이지 말자"고 조언하기도 했다.이들이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고, 가족들로부터 "너, 심마니 될 거니?"라는 핀잔을 듣던 산악부 동아리 경력은 생존의 버팀목이 된다. 용남과 의주는 건물 외벽을 맨손으로 오르는 것은 물론 3∼4m 간격 빌딩 숲을 뛰고 달린다. 쓰레기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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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허재는 김요한에 이목이 집중되자 옛날에...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의 세 번째 공식전 모습이 공개된다.허재는 김요한에 이목이 집중되자 “옛날에 저 정도 안 생기고 인기 없던 사람이 어딨어”라고 말했다.진종오는 첫 출연 당시 "이 프로그램이 인생의 마지막 축구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지만 함께 뛰는 스포츠 선배들보다 떨어지는 체력과 축구실력으로 "모든 운동신경이 손가락에만 몰려있다"는 굴욕적인 평가를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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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묶일정도로 길었꿍. 8월...’ 지난 1일 고준희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고준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고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묶일정도로 길었꿍. 8월 . 냉방병 조심 10일넘게 아프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고준희의 팬들은 “이쁘 히잌”, “아픈건가요? 괜찮습니까?”, “너무예쁘다~^^”, “그럼 다시 짧게ㅎ”, “선글라스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22일에도 고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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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서리들은 전부 휴가를 가버리고 보이콧...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일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아슬아슬 동침 현장을 공개했다.구해령은 상소문을 올렸다는 이유로 선임 사관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서리들은 전부 휴가를 가버리고 보이콧 선언을 했다.모습을 보기 힘들어한 구해령은 이림을 끌고 나와 “빨리 도망가십시오. 오늘 일은 잊어주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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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사진 속에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벤은 지난 7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가수 벤은 지난 2010년 3인조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 솔로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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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전여빈이 연기할 이은정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일 첫방송 될 ‘멜로가 체질’는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민재홍, 공명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매력을 더할 에정이다. 배우들도 ‘멜로가 체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주저 없이 이병헌 감독을 언급했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삼십 대의 이야기와 이병헌 감독 코미디의 만남이 너무 기대됐다”라고 입을 모은 것.전여빈이 연기할 이은정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세 친구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이다. 저예산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성공하며 졸부가 된 그는 친일파 후손 홍대와 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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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지난 1일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이 화제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서혜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일 서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트촬영 대기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서혜진은 지난 31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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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안만수는 왕수진의 표적이 된 셈이었다...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8월 1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안만수(손우혁 분)의 행동 하나하나를 의심하는 왕수진(김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안만수는 왕수진의 표적이 된 셈이었다. 제니 한(신다은 분)의 거짓말에 동참하기로 했기 때문. 지화자(윤복인 분)과의 만남이 들킨 이후부터 안만수는 최대한 왕수진에게 잘해기주기로 했다. 직접 요리를 하거나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책 잡힐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왕수진의 의심은 피하지 못했다. 잠시 안만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안만수의 옷장을 열어보게 된 왕수진은 수상한 가방을 발견하게 된 것. 지화자는 "이제 더 이상 제니 씨 어머니 무섭지 않다"며 그를 위로했다. 제니한 역시 "오늘 지화자님 무서운 거 봤으니까 우리 엄마도 이제 더이상 못 괴롭히실거다"라며 그를 안심시켰다.이제 본격적으로 안만수와 왕수진이 부딪힐 위기에 처했다. 의심을 끝까지 피할 수 없었던 것일까. 왕수진은 IP추적으로 자신을 쫓는 사람들을 추적했고, 홍콩에서 한 정보가 입수되었음을 알게 됐다. 한 전화를 받게 된 왕수진은 "어쨌든 내 동향을 잘 아는 사람이었어요"며 "홍콩? 내가 홍콩에 아는 사람이라면 럭키라는 이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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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이처럼 전체적인 분위기부터 작은 소품...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세월의 흔적과 섬뜩하고 스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시원의 면면들이 ‘에덴’이란 이름과는 상반된 ‘지옥’을 연상시키며,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고시원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엌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누런 벽지와 연식이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몇몇 가전제품이 눈에 띈다. 입주자들의 유일한 개인 공간일 방 내부 역시 몹시 좁아 책상 아래 발을 넣어야 겨우 몸을 뉠 수 있을 정도다. 공개된 고시원의 면면들만 보아도 낯선 장소, 낯선 타인들과 부대껴 살아야 할 종우의 서울살이가 절대 만만치 않겠다고 예측된다.이처럼 전체적인 분위기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리얼하게 구현된 에덴 고시원은 특별히 제작된 세트다. 영화 ‘인랑’을 통해 어두운 미래를 구현해냈던 박재현 미술감독이 총지휘했다. “어둡고 긴 동굴 같은 복도와 감옥을 연상시키는, 아주 작은 창문이 달린 방을 통해 보기만 해도 습하고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드는 고시원을 만드는 게 이번 작품의 목표였다”라는 박감독. “낯선 장소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속내를 알 수 없는 타인들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에덴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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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한편 루나는 유튜브 개인 채널 ...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루나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SNS에 "여름휴가편 준비 중. 룬파벳"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루나는 해변 파라솔을 배경으로 당당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루나는 유튜브 개인 채널 ‘Luna’s Alphabet 루나의 알파벳’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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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 트럼펫, 최근 SNS에 “Thanks for the hangover...”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티미 트럼펫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티미 트럼펫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Thanks for the hangover Ibiza @dimitrivegasandlikemik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티미 트럼펫은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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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KBS 예능’ 이경규와 함께 대결을 펼칠 국민...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꼬꼬면' 신화의 이경규와 '대한민국 먹방 멘토' 이영자가 예능에서 처음으로 만난다.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예능에서 함께 뭉치는 것은 처음. 역대급 투샷을 보여줄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았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나, 언제든 부담 없이 내 집 앞 편의점에서 스타의 메뉴를 편하게 사먹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소문난 ‘닭 마니아’이자 독특한 맛 철학을 지닌 미식가 이경규가 ‘슈퍼푸드’를 통해 또 어떤 레시피를 공개하고, 대중의 웃음과 입맛을 모두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이경규와 함께 대결을 펼칠 '국민 먹방 멘토', '전국 맛집 내비게이션' 이영자의 특급 레시피 또한 궁금증을 더한다. KBS '안녕하세요'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를 막론한 시청자들과 진정성 있는 공감과 소통을 나눠온 '국민 언니' 이영자는 최대 강점인 음식으로 더 큰 사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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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모태강은 죽어선 안돼 내 허락없이...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7월 31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연출 민진기)에서 박성웅이 악마가 빙의 된 톱스타 ‘모태강’으로 등장했다.사망한 하립에게 모태강이 찾아왔다. 모태강은 "죽어선 안돼 내 허락없이"라고 속삭였다. 하립이 살아났다. 살아난 하립이 멀쩡하게 걸어나가자 병원 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처음의 강렬했던 이미지와 다르게 시호(정원영 분)는 극 중반 하립(정경호 분)에게 “여기에는 더 오를 데가 없잖아. 이제 아메리카 가야지!”라며 근자감 가득한 허세와 월드투어 가자는 하립의 말에 “아싸, 마일리지!”라며 재치있는 대답으로 귀여운 반전 이미지를 선보였다.그 어떤 퇴마 의식도 통하지 않는 초강력 파워를 장착한 모태강은 하립에게 오히려 “이건 또 뭔데? 저 방 만드느라 돈 좀 썼겠네. 초면에 실례가 많았어요. 할 말은 많은데 부디 영혼 건강하게 지내시고 3일 뒤에 봅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태강도 어쩔 수 없는 악마였다.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을 만나 사고가 나기 직전, 모태강의 손과 눈빛이 본체 ‘류’의 모습으로 변했고 시간을 멈춰 음주운전자에게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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