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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교사 보호장치 없는 상태서 체험학습 예산 확대는 위험"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9일에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개정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의 한계와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따른 교사 책임 문제를 심도 있게 지적했다.최만식 의원은 먼저, 올해 2월 선고된 2022년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에 대한 판결을 언급했다. 해당 사고로 담임교사에게는 금고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고, 동행한 보조 인솔교사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담임교사에게 교직 박탈에 해당하는 형이 내려지면서, 많은 교사에게 큰 충격을 안겼고 이후 현장체험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됐다.이러한 배경 속에서 개정된 「학교안전법」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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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참전명예수당 인상,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
김동연 도지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들을 만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김동연 지사는 23일 도담소에서 도(道) 단위 13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에 보훈 가족이 20만 명쯤 된다.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존중과 예우가 대단히 중요하고 경기도도 그런 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애를 쓰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참전명예수당을 26만 원에서 제가 취임한 뒤에 60만 원까지 올렸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보훈단체 해외전적지 순례도 지원했다. 국립연천현충원 준공이 ’27년에 예정돼 있어 보훈가족 여러분들, 특히 경기도 보훈가족 분들의 편의와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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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교육지원청,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 · · 147개교 참여
성남시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고등학교 교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 가까이에 있는 학교 체육관, 운동장 등의 시설을 생활체육, 문화 활동 동호회 등에 개방해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려고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내 147개교(총 155개교의 94.8%) 초중고등학교는 학생 안전과 교육 활동, 재산 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은 학교장에 이용 승인을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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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 Ⅲ',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Ⅲ'(대표 박희정)는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대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2023년에는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 조성사업 발굴’ 연구용역을, 2024년에는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전환’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조명래 교수)과 함께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탄소중립 계획 및 관련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에 앞서, 용인시의 기후정의 실태와 불평등 양상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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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발전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민선 8기 3주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간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반도체 벨트에 대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확정 등 용인 대도약의 기틀을 닦았고,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옛 경찰대 문제 해결, 플랫폼시티 개발이익의 용인 재투자 관철 등 난제들을 해결했다"며 "용인은 향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것이며, 인구 150만의 광역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며 “212건의 공약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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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 인사추천 공정성 강화 특위', 업무보고 통해 활동 본격화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 인사(감사)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최규진)’는 지난 6월 20일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 고양시 기획조정실, 자족도시실현국 그리고 킨텍스를 대상으로 업무보고 청취와 질의응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295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계획서가 승인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된 첫 공식 활동으로, 고양시 기획조정실장과 자족도시실현국장 그리고 킨텍스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이행 현황,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절차, 주주총회 관리 체계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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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발대식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년 후 고양특례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일 시민과 함께 수립하는 도시기본계획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은 지난 5월에 공개 모집된 시민 대표로, 시는 다양한 연령 및 지역을 고려해 일반시민 86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총 5개 분과(교통ᐧ도시ᐧ문화복지관광ᐧ민생안전ᐧ환경생태)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인사말 △시민계획단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강원대학교 이재수 교수의 ‘도시기본계획의 이해’강연 △ 고양특례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현황 설명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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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역 중심으로 원도심 매력 되살린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9일 원당 상가지역(호국로 790번길 일원)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해당 구간은 고양시청, 원당시장, 원당역 등 행정·상업·교통 기능이 밀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보행 인프라가 열악하고,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해 시민들의 보행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 보행 환경 개선 ▲대중교통 노선체계 개선 ▲주차환경 개선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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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나눔…고양시 공무원, 사랑의 헌혈 동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고양시청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단체헌혈을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간부공무원 등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해 나눔 실천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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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마무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양한강공원 잔디광장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고양, 자연과 닿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의 연결’이라는 주제 아래,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00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의 시작으로 기후·에너지, 자원순환, 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한 기념식을 진행해 환경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20여 개의 환경 주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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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제1차 안성시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안성시는 6월 20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청년위원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 자발적인 회의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시청년정책분과위원회 청년위원 4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 주도 정책 발굴과 실행 기반 마련, 분과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예산학교 교육 ▲위원회 운영 지원내용 안내 ▲ 분과별 정책발굴 발표 및 상호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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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상공인 업무유공 기관' 장관 표창 수상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025년 소상공인 업무유공 기관 선정’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안성시는 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사용 촉진, 경영환경 개선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특화음식 경연대회, 음식업종 변경 지원, 조례 완화를 통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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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현장 복지 점검위한 정책 실무진 간담회 가져
황세주 경기도의원은 경기도청 복지정책 실무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성시 복지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복지과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안성시 재가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사 방문, 장애인복지관 활용 등 기존 복지정책 체계 내에서의 지원 가능성을 점검하고, 안성시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복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황세주 의원은 “모든 장애인 정책이 중요하지만, 공공에서 미처 고려하지 못한 개인의 욕구에 맞춘 정책도 필요하다”며, “재가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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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믿고 마시는 안전한 물, PT-water' 홍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평택시 팽성읍 K-6 캠프험프리스 인근에서 열린 ‘제20회 한미 친선 한마음 축제’에 참가해 「믿고 마시는 안전한 물, PT-water(평택의 물)」를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미 친선 한마음 축제’는 평택시와 주한미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민·군 화합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이한 만큼 한미 양국 시민 간의 우정과 교류를 깊이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양국 시민, 군 장병, 가족 등 수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평택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물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평택시가 생산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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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부발 철도, 기재부 SOC 분과위 개최
대한민국 동서 교통망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평택~부발 철도 건설사업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SOC) 분과위원회가 지난 20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관에서 개최되며 사업의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KDI 재정사업평가위원, 외부 전문가 등 총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보라 안성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등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호소했다. 평택~부발 철도 사업은 1999년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처음 반영된 이후, 여러 차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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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대응 결의대회' 개최
대전시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2025 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대응 결의대회’를 열었다. 23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응위해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의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특히 평소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온 자율방재단원의 사기 진작과 결속력 강화를 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재 대전시 자율방재단은 5개 자치구에서 총 1,322명이 활동 중이며, 재해 예방 점검, 재난 홍보, 응급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자율방재단은 ▲서구 기성동 정방마을 수해복구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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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HD현대오일뱅크와 대규모 투자 협약 체결
국내 석유화학산업 장기 불황에 HD현대오일뱅크가 대규모 투자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충남도 김태흠 지사가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이완섭 서산시장, 황성오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홍성현 의장도 참석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표했다. MOU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032년까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서산 대산항 15만 9000㎡의 부지에 그린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 생산·유통·보관 복합시설을 신설한다. 국내에서 항만에 친환경에너지 복합시설 설치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HD현대오일뱅크는 △1단계 바이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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