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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8대 의회 폐원…4년 의정활동 마무리
파주시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제8대 파주시의회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제8대 시의원들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폐원식은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제8대 파주시의회는 시민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또한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연구단체 정책 연구를 통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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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한강수계기금 감축 반대…물산업 거점도시 육성"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수자원 가치를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박 당선인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성원 수질정책과장 등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강수계기금 운영 방향과 광역 수자원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 규제를 받아온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광역 수자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강수계기금 감축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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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 '눈떠보니 6·25'로 전쟁 기억 되새겨
신천지자원봉사단 광명지부(지부장 전민중·이하 광명지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광명지부는 경기 광명시 철산역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역사 체험 캠페인인 ‘눈떠보니 6·25’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알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6·25 퀴즈’를 통해 전쟁의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를 풀며 전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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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출범…민선9기 청사진 설계 본격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향후 4년간의 시정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의 인수인계 절차 없이 당선 직후 업무에 복귀해 시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특히 민선9기 임기 시작일인 7월 1일을 앞두고 미래발전위원회를 구성해 공약 이행과 시정 발전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시장은 “하남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미래발전위원회를 과거 시정을 넘겨받는 인수기구가 아닌 민선9기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미래전략 플랫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미래발전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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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광위원장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지원 요청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고양은평선 차량기지 예정지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식사동) 예정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고양은평선을 비롯한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원활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광위와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현장에서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수도권 서북부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대광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고양시는 고양은평선 이용객의 환승 편의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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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진1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8월부터 이주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1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수진역과 모란역, 태평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강남·송파권으로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도 우수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사업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도 확충해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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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건축 공사현장 교차점검 실시
용인특례시가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현장 간 교차점검에 나선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이달 말까지 타 공사현장 관계자와 함께하는 ‘공공건축 공사현장 간 교차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존 안전점검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익숙한 작업환경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인을 다른 현장 관계자들이 점검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 대상은 용인시가 발주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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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알바 넘어 커리어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국 17개 대학서 청년 인재 확보 나선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학생들의 방학 기간 물류 현장 근무를 단순한 아르바이트를 넘어 공식적인 실무 경력으로 인정하고, 나아가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캠퍼스크루 인증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방학 동안 실무 역량을 쌓고 졸업 후 커리어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대학생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CFS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들에게 체계적인 성장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제도 도입은 단순한 채용을 넘어 현장 실무 경험이 미래의 전문적인 물류 관리자로 성장하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맞춰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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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사다리 ‘S-Together’… 삼천리, 3개 분야서 파트너 모집
삼천리가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투자연계형 콘테스트 ‘S-Together(에스투게더)’의 제3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S-Together는 상생경영의 가치를 실현하며 스타트업들이 삼천리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기회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신산업 분야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려는 삼천리의 미래 전략과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이 결합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신에너지, 친환경, 모빌리티 등 총 3개 분야에서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구체적으로 신에너지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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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택배기사 맞춤형 건강관리로 ‘건강 지표 개선’ 성과 입증
배송기사의 건강은 물류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업계 최초로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퀵플렉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결과, 참여자 대다수가 유의미한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경험하며 물류 현장에 새로운 건강 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퀵플렉서-케어’ 프로그램, 맞춤형 관리로 입증된 효과지난해 3월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시행된 ‘퀵플렉서-케어’는 CLS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손잡고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CLS가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투입되었다. 전문 의료진은 배송기사 개개인의 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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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철도역 ‘바가지 요금’ 잡는다… 가격·품질 관리 체계 전면 개편
철도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머무는 식음료 매장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새롭게 변모한다. 코레일유통은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역 상업시설의 가격 및 품질 관리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가격을 통제하는 것을 넘어, 철도역 내 먹거리의 신뢰도를 높여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가격 거품 걷어내는 ‘대표 관리상품’ 도입코레일유통은 이용객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라면, 김밥, 돈까스 등 식사 및 분식류 7종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음료류 3종을 포함한 총 10개 품목을 ‘대표 관리상품’으로 지정했다. 선정된 품목의 가격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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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과학·수학 교사 32명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7박 8일 배움의 여정
두산연강재단이 대한민국 과학과 수학 교육의 미래를 짊어진 교사들을 위해 특별한 성장의 시간을 마련했다. 재단은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통해 교사들에게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시찰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5명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 7명을 포함한 총 32명의 우수 교사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일대의 주요 과학관과 선진 기업,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최첨단 과학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깊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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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조남호 대표 초청 전 직원 특강… ‘충만주의’로 조직문화 대전환 꾀한다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신탁관리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구성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음저협은 지난 6월 15일, 서울 강서구 협회 본사에서 실용철학가이자 라이프코드 대표인 조남호 씨를 초청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62년 만에 처음으로 본사와 전국 센터 직원 200여 명이 모두 참여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충만주의’로 재정립하는 일의 본질강연자로 나선 조남호 대표는 ‘내적 동기와 능동적 몰입: 공허의 시대를 지나는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대표는 외부의 보상이나 결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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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로 뻗어가는 한국 경륜,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 광명스피돔 방문
아시아 사이클계의 수장이 한국 경륜의 심장부를 찾았다. 대한민국 경륜 운영 시스템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4일, 아마르짓 싱 길(Amarjit Singh Gill)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회장 겸 세계사이클연맹(UCI) 부회장이 광명스피돔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경륜의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직접 견학하고, 아시아 사이클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계적 규모의 시설과 운영 시스템에 쏟아진 찬사광명스피돔을 찾은 길 회장은 경주시설을 비롯해 전산, 방송, 고객 편의 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수십 년간 경륜 사업을 통해 쌓아 올린 체육진흥 성과와 고도화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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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의 땀방울, 제18기 경정 후보생 5인 정식 선수로 새 출발
1년 4개월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고 프로 경정 선수를 향한 첫발을 내디딘 제18기 후보생들이 뜨거운 박수 속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번 졸업생들은 혹독한 훈련 과정을 거치며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정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석 졸업과 우승을 동시에 거머쥔 김상범 지난 12일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열린 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 졸업식에서 김상범 후보생이 최고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김상범 후보생은 졸업식에 앞서 진행된 기념 경주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교육 기간 성실한 태도와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수석 졸업의 영예까지 안으며 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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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4주년 맞은 대한민국 경정, 올림픽 유산을 넘어 공익의 아이콘으로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짜릿한 승부를 선사하는 대한민국 경정이 오는 6월 18일, 개장 24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2년 첫 경주를 시작으로 경정은 건전한 레저 문화 확산과 공익기금 조성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올림픽 유휴시설의 성공적인 활용 사례로 꼽히는 경정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이제 우리 사회의 공공 가치를 지탱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경주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며 관람객들에게 더욱 고도화된 스포츠 관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4주년을 기점으로 친환경 모터 도입을 적극 검토하며 수상 스포츠계의 탄소 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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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직자 대상 체험형 수어 교육 실시
안양시가 공직사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과 포용 행정 실현을 위해 체험 중심의 수어 교육을 실시했다.안양시는 15일 오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안양시수어통역센터와 함께 마련했으며,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수어.농문화 이해 ▲농아인과의 소통 예절 ▲기초 수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아인 부모를 둔 유슬기 강사가 강연에 나서 수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보조 수단이 아니라 독자적인 문법 체계를 갖춘 하나의 언어라는 점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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