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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조례 개정안 통과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장기요양요원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처우개선 시행계획과 실태조사 근거를 정비하고, 시설 운영상 위법·부당행위 신고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 규정을 신설했다. 이한영 의원은 “장기요양요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결된다”며, “이번 개정으로 제도적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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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백운초 통학로 안전 위해 전신주 지중화·보도 확장 추진
대전시는 서구 괴정동 백운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 6억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전신주 지중화와 보도 확장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둔산자이아이파크 입주민과의 대화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신속한 공사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백운초 통학로는 평균 폭 1m 내외의 좁은 보도와 180m 구간에 위치한 한국전력 전신주 5개로 인해 학생들이 나란히 걷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천 시에는 우산 사용으로 통행 공간이 더 좁아져 학생들이 차도로 내려야 하는 위험이 반복됐다. 이번 사업은 전신주 지중화(사업비 3억 원)와 보도 확장(길이 150m, 폭 1.5m, 사업비 3억 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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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화이글스 40주년 불꽃쇼 차량 통제·버스 우회 운행
대전시는 30일 열리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쇼’를 앞두고 엑스포로 일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시내버스 6개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우회 대상 노선은 121·705·707·911번과 급행3·특구1번이며,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기존 경로 대신 대덕대로–둔산대로–유등로를 경유한다. 이로 인해 신세계백화점, 한빛탑, 대전컨벤션센터 정류장은 행사 시간 동안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다. 시민들은 우회 노선 또는 606·618번을 이용해 대전예술의전당,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 10분 내외로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 대전시는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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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예산군, 숲가꾸기로 산림자원 육성
충남도는 지난 24일 예산군 예산읍 봉대미숲에서 예산군과 예산군 산림조합 관계자 등 120여 명과 함께 숲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는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에 심은 나무에 대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효과를 알리고 있다. 올해 활동 장소인 봉대미숲은 산수유와 복자기 등 16종의 나무를 심은 0.73ha 조림지로, 총 2,900그루가 식재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조림목 우드칩 멀칭 작업과 산지 정화 활동 등 숲가꾸기 체험을 실시했다. 사용된 우드칩은 예산군 산림조합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도내 산림 부산물을 수집·파쇄해 만든 것으로, 나무 주변 표토에 뿌리면 양분 공급,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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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창업, 케이크·기술로 매출·일자리 창출
충남도의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활약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천안에서 실루엣 케이크 전문점 ‘달크무레’를 운영하는 김효정(28) 씨는 고객의 사진을 케이크 표면에 실루엣 형태로 표현하는 ‘추억을 담는 케이크’를 선보이며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 씨는 대학 진학 후 도내에 정착해 애견 미용사로 일하다가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계기로 창업을 결심했다. 지난해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지원금 500만 원과 컨설팅·멘토링을 받으며 운영 계획과 브랜드 전략을 구체화했고, 현재 매출은 초기 대비 2배가량 늘어나 재주문과 소개 방문이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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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견본주택 오픈
우미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에서 5년 만에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이달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청약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기준 4억 원 초중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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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첫 국제 규격 테니스장, 내포신도시에 첫 삽
충청권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 경기장인 ‘충남국제테니스장’이 내포신도시에 첫 삽을 뜨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경기장은 2027년 8월 열리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를 치르는 핵심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24일 내포신도시 홍북읍 신경리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국제테니스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국제테니스장은 5만 556㎡ 부지에 총 1만 4406㎡ 규모로 건립된다. 3000석 규모 센터코트 1면, 1000석 규모 쇼트코트 1면, 500석 규모 실내 코트 4면을 포함해 경기 코트 8면과 연습 코트 2면 등 총 16면의 테니스 코트를 갖춘다. 완공되면 충청권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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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AI 기반 의정지원 플랫폼 구축 착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예산 심사부터 행정사무감사, 입법 활동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의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의회는 24일 의회 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예결산분석시스템’ 시연회와 사용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시범 운영에 들어간 시스템은 충남도의회의 방대한 예산·결산 데이터와 사업설명서를 AI가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실시간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스템의 확장성이 주목된다. 도의회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예결산 분석 기능을 집중 점검한 뒤, 향후 ▲AI 기반 회의록 문맥 검색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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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2025년 주요 사업 점검…"실행력·보완 대책 강화해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102회 정례회 기간인 21일과 24일 이틀 동안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하며, 미흡한 부분은 2026년도 사업에 반영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대전·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세종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의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스마트국가산단 등 3개 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국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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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공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4일 전 세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글로벌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경험하려는 요구에 따라 시공간을 넘어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모델을 공개하게 됐다.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유관기관 담당자, 해외한국어교육기관장 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이날 공개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는 온라인 기반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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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경기도의원, "말로만 미래 관광 예산은 뒷걸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이 24일 진행된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026년 본예산 심사에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등 경기도 관광정책의 핵심 사업 예산이 일제히 감액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말로는 미래관광을 이야기하나 예산은 오히려 뒷걸음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먼저, 이한국 의원은 “경기도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선언한 ‘웰니스 관광’ 예산이 2026년에 50% 이상 감액되었다”며 “웰니스 관광지 확대, 환경 정비, 콘텐츠 강화 등 추가 활성화 사업이 더 필요한 상황인데 오히려 예산은 줄여놓고 어떻게 확장 보완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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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상수 위원장, "문화·복지 현장, 시민의 시선으로 다시 봐야"
김상수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장애인 이동기기 보장구 수리센터, 유림도서관 건립, 모현다목적회관 운영시간 조정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짚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먼저 장애인 이동기기 보장구 수리센터에 대해 김 위원장은 “이동기기는 장애인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는 생명줄과 같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수리센터가 단순한 보조 기관이 아니라 필수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용인시 전역에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권역별 접근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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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2025 집단에너지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오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집단에너지 도입 40주년을 기념해 'AI × 무탄소, 집단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2025 집단에너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지역난방기술(주),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2015년 국제세미나 이후 10년 만에 열리는 국제 행사로 국회·정부·주한 대사·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등 약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정용기 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고, 'Next 40years, Dimension Up! : 미래 40년, 차원 도약!'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한난의 향후 발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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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154만 명 목표
경기도가 24일 화성시가 신청한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화성시의 미래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공간정책 및 미래전략을 담고 있다.2040년 화성시의 목표 계획인구는 통계청 인구추계치와 공공주택지구, 역세권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154만 명(현재 약 104만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은 화성시 전체 행정구역(1,126.32㎢) 가운데 장래 도시발전에 대비해 개발 가용지 46.8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하고 시가화된 기존 개발지 102.19㎢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977.28㎢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화성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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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장애인보호작업장 벼리마을 현장 방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30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월 24일 안양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현장 방문하여 근로환경과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장애인보호작업장인 벼리마을은 일반 사업장에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보호된 환경에서 작업 및 생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현재 약 70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으며 빵·쿠키 등 제과제품과 떡 등을 생산해 지역사회에 공급하고 있다. 위원들은 생산 공정과 작업장을 둘러보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과 시설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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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이윤하)’는 2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윤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소남영·최재영·최준구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평택시청 및 평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약 17명이 참석하였으며 연구용역을 맡은 대건이엔씨 대표로부터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평택시 교통환경 현황 △교통 혼잡구간 해소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방안 △계획도시 스마트모빌리티 시스템 시범도입 제안 등을 중심으로 그간 연구 진행 상황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 간 다양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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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요청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 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기후적응 정책을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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