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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정서·심리지원' 학습보다 더 중요하다는 각오로 접근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에서 학생 심리·정서지원 예산 축소와 대안교육 운영지원 예산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고위험군 학생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을 줄이는 것은 방향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박명숙 의원은 학생심리 정서지원 강화 사업과 관련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감액과 가정형 위(Wee)센터 공사 종료 등을 이유로 올해보다 57억 원을 감액해 내년도 예산을 123억 원으로 편성했지만 10월 15일 기준 이미 137억 원이 집행된 상황”이라며 “올해 집행액보다 적은 예산으로 내년을 버티겠다는 것은 현실을 모르는 편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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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파주시의원, ‘파주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발의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 이 조례안은 아동이 납치·유괴 될 뻔한 사건과 관련한 시민들의 민원을 계기로 마련됐다. 파주시는 「아동복지법」 등 상위법을 검토한 결과,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만 규정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 안전시설 설치 등에 대한 세부기준은 미비한 실정임을 확인했고 이에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보호구역 지정·해제 ▲아동보호구역 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시설물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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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마무리
파주시는 지난 28일 운정고등학교를 끝으로 운정신도시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2025년 하반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9월부터 파주경찰서와 파주녹색어머니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운정신도시 내 중고등학교 18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했다. 11월에는 파주교육지원청도 함께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힘을 보탰다. 홍보 활동에서는 ▲무면허 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보도 주행 금지 등 학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이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중학생에게는 면허를 취득할 수 없어 개인형 이동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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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KAIST 학과장 회의에서 지역 미래비전 밝혀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전체 학과장 회의에 원격으로 참석해 평택시의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KAIST 평택캠퍼스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마련된 자리다. 평택시 측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주요 국‧과장이 참석했으며, KAIST 측에서는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약 50명의 학과장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KAIST 평택캠퍼스와 주변 지역이 만들어 낼 미래 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평택의 변화상을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 5공장 착공,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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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동구바이오제약과 손잡고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강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3일, ㈜동구바이오제약과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동구바이오제약 본사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현곤 경과원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양 기관이 추진할 공동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실증·임상 지원 방안 및 네트워크 구축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전문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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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 ‘학교폭력예방 UCC 공모전’ 대상 수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 청소년들이 ‘2025년 학교폭력예방 UCC 공모전’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택시또래상담연합회는 또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회복의 문화 조성을 담아낸 기획력과 연출력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또래 상담의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해의 과정’을 담고자 하였다. 상대의 말을 듣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서로의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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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신규공직자 조직 적응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 추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올해 1월부터 신규 임용 공직자들이 효과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의왕 온-보딩 프로그램’을 4단계로 구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의왕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규공직자와 선배 공무원이 함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2024년 10월 이후 신규 임용을 받은 44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1단계 과정인 ‘온보딩 미션’에서는 선배 도움공무원이 1:1로 매칭돼 구내식당 이용 카드 발급부터 공용차량 이용, 동기 찾기, 기초적인 지출 품의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해당 과정에서 신규공직자들은 선배·동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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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홍순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예산 심의에서 학생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먼저 학교시설 안전환경개선 예산 증액과 관련해 “이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이 강화된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증액된 예산이 현장 안전 강화로 제대로 이어지려면 사업별 우선순위와 공정관리 체계를 면밀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 “아침돌봄교실을 비롯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 예산 범위 내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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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임명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에 임명됐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28일 개최된 임명식에서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을 2024년에 이어 2025년 도당 대변인에 임명했다 당일 고양시 인재교육원에서 개최된 대변인단 역량강화 교육에서 김선교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이기는 경기도”특강에서 “대변인단은 도민과 정당을 연결하는 최전선”이라며 지역별 이슈를 도민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대변인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박홍석 경기도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의 ‘보도자료 작성과 대변인의 역할’, 유재명 前 OBS 보도국장의 ‘방송 현장에서의 메시지 전략, 패널로서의 표현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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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경기도의원, ‘경기소방 역사·문화 플랫폼’ 조성 나선다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소방 문화유산 연구회(회장 이영희)’는 2일 '경기도 소방 역사 자료의 관리와 활용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소방 역사자료의 체계적 관리·보존·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장인 이영희 의원을 비롯해 강웅철·이학수·정하용·지미연 의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화재행정과 오광룡 팀장 및 담당자, 경기소방역사 자문위원회 이찬·허세창·임종관 위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2024년 12월 개관한 경기소방역사사료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방 역사자료의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8월 5일부터 4개월 동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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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중심의 ‘파주형 디지털 지역 경제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경제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돼왔다. ‘상생경제 플랫폼’은 단순한 온라인 거래를 넘어 디지털 공동체(커뮤니티)·정보 공유·일자리 창출·정책 연계 등 지역의 여러 활동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설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시민참여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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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건립 공사 ‘첫 삽’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시대를 열었다. 시는 지난 2일 ‘파주 공공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발전사업자인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 전력 공급 중개를 지원하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이앤에스(E&S)를 비롯해 시공사 신성이엔지, 그리고 지난 6월 파주시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파주시 9개 중소기업(주식회사 경성산업,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주식회사 칠성,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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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청도서 대규모 농촌 환경정화 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3개 지역연합회가 경북 청도군 풍각면 현리리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연합회장 김수진),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영노),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연합회장 이정우)는 지난 1일 현리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일손 부족으로 처리되지 못한 농촌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 300명은 오동교에서 성곡저수지까지 약 1.5km 구간을 돌며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골목과 주변 경작지에서도 정화 작업을 이어갔다. 또한 7,000평 규모의 과수원과 밭에서는 제초 작업과 방치된 폐비닐, 농약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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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 성공적 개최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2025년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올 한 해 추진한 안전관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내년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건축, 토목,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올해 11월 말 기준 총 310건의 안전관리 자문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성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공공·민간 건설공사 현장’은 물론‘초고층 건축물 및 지하연계복합건축물’등에 대해 전문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한 계절별 취약시설 점검도 두드러졌다. 자문단은 우기철 급경사지·옹벽 등 취약시설’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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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년부터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고양특례시는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6개월 간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7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3일 밝혔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이는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시는 시민의 쾌적한 휴식권을 보장하고 공중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우선 지정해 고시했다. 금지구역은 일산문화광장, 마두역광장, 주엽역 광장, 낙민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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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적극행정’으로 시민 일상 업그레이드했다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분야에서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내며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혁신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시는 2년 연속으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6위 이내 기관에만 수여되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고양시가 손꼽히는 적극행정 모범도시임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직자의 역할은 단순한 절차 수행이 아니라,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고민과 실천에 기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향한 진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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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교통은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 158만명 선택 ‘The 경기패스’
용인에 사는 이모(28) 씨는 한 달에 한 번 경기도민임을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바로 ‘The 경기패스’ 환급액 입금일이다. 판교까지 지하철과 버스로 출퇴근하는 이 씨는 한 달 교통비 5만~7만 원 중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를 환급받고 있다. 이 씨 같은 청년(19~39세)은 교통비의 30%를 환급받아서 다른 연령층(20%)보다 환급률이 높다. 이 씨는 선물처럼 들어오는 환급금으로 외식도 전보다 편하게 한다. 이 씨는 “지자체의 다른 지원 정책보다 청년이 피부로 느끼는 건 교통 같은 생활 속 혜택이다. 많지는 않은 금액이지만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부천에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 50대 여성 김모 씨도 입소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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