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신입 구직자가 희망하는 연봉은 ?…"평균 3,944만 원"
신입 구직자들은 초봉으로 연봉 4000만 원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지난 20∼21일 올해 8월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등 신입 구직자 653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물가 상승률과 본인 생활 수준 등 현실적 요인을 고려해 입사 시 희망하는 초봉은 기업 규모와 직군에 관계없이 4000만 원이 가장 많았다.응답자 평균 희망 연봉은 3,944만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조사 결과인 3,880만 원보다 64만 원이 늘었다.성별에 따른 희망 초봉은 남성 평균 4,204만 원, 여성 3,780만 원 이었다.입사를 희망하는 기업 형태별로도 대기업 4,214만 원, 중견기업 3,941만 원, 중소기업 3,665만 원으
-
민주당, 대통령 '대법원장 임명권 제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장 후보를 대법원장후보추천위원회(후보추천위)에서 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29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기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홍근 원내대표,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를 비롯해 민주당 의원 44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법안은 대통령이 대법원장을 임명하기 전 대법원에 '후보추천위'를 신설해 복수 후보자를 추천하자는 것이다.현행 헌법 104조는 '대법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장은 대통령이 지명 후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를 거쳐 임명한다.이는 현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기 종료를 6개월
-
'계엄령 문건'핵심 조현천 귀국 직후 체포…무혐의 주장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계엄령 문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64) 전 기무사령관이 29일 귀국 직후 검찰에 체포됐다. 미국으로 도피한 지 5년 3개월 만이다.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조 전 사령관을 체포 한 뒤 압송했다. 그는 체포 상태에서 여유를 부리며 무혐의 입증을 자신했다.조 전 사령관은 "계엄문건 작성의 책임자로서 문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기 위해서 귀국했다"며 "검찰 수사를 통해 의혹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근혜 전 대통령과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등 윗선의 보고나 지시 여부에 대해선 "수사를 통해 밝히겠다"며 입을 닫았다
-
대통령실, '日교과서 왜곡'에 "영토·주권 한치의 양보도 없어"
대통령실은 28일 일본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군징병의 강제성을 희석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기조를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과 관련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는 게 대통령실의 단호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독도 영유권이나 일제강점기 역사인식에 있어 일본이 왜곡되고 무리한 주장을 이어갈 경우에는 정부가 한치의 물러섬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이는 당연한 것이다.이에 앞서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이어온 무리한 주장을 그대로 답습한 초등학
-
남욱 "유동규, 이재명 경선자금 20억 요구하며 대가 약속"
대장동 일당 남욱 씨가 2021년 초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 유동규 씨로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경선자금 명목으로 20억 원을 요구 받았다고 진술했다.남 씨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민주연구원 전 부원장 김용 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15억 원까지는 해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남 씨는 유 씨가 자신에게서 경선자금을 받아 김용 씨에게 전달하기로 했다면서 유 씨가 김 씨를 이 대표의 '조직부장'이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이 같은 남씨의 증언은 김 씨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내용과 같다.남 씨는 특히 유 씨가 자금을 요구하면서 당시 자신이 염두에 둔 안양시 박
-
내일 내륙 중심 일교차 20도 이상…아침엔 춥고 낮엔 포근
수요일인 29일은 미세먼지로 인해 서쪽 지역의 대기질이 탁한 가운데 따뜻한 오후를 맞이하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29일에도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정도로 쌀쌀하고 낮에는 온화해 특히 일교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이상 차이 나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까지 내려가고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까지 오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단 부산·대구·울산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 관계
-
최태원, 동거인 30억 소송 대응 "노소영, 사실관계 악의적 왜곡"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히자 최 회장 측이 즉각 대응에 나섰다.최 회장 측은 28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원만한 해결을 위해 대응을 자제해 왔으나, 노 관장이 1심 선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해 언론에 배포하는 등 개인 인신공격을 반복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전날 노 관장의 소송대리인단은 "김 이사장이 노 관장과 최 회장의 혼인 생활에 파탄을 초래했고 그로 인해 노 관장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30억 원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다.최 회장 측은 노 관장에 대해 "1심 선
-
美 하원, 중국 '개도국 지위 박탈' 법안 만장일치 통과
미국 하원이 27일(현지시간),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을 추진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법안 발의자는 한국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하원 외교위원장이다.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이른바 "'중국은 개발도상국이 아니다' 법안"을 찬성 415표, 반대 0표로 통과시켰다.법안은 미·중이 참여하는 조약·국제협약이나 양국이 모두 회원국인 국제기구 등에서 중국을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하는 경우, 미국 국무부가 여기에 반대하도록 했다. 이에 더 나아가 중국을 '중상위 소득 국가', '고소득 국가', '선진국' 등으로 분류하라고 각 기구·조약 참여국 등에 요구하도록 했다.중국은 세계 2번째 경제
-
日초등교과서 ‘일제 징병’ 강제성 희석…독도 영유권 주장 노골화
일본 초등학생이 내년부터 사용할 사회 교과서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병에 관한 기술이 강제성을 희석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는 사실이 28일 확인됐다. 아울러 한국 땅인 독도에 대해서는 ‘일본 고유의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라는 내용을 추가해 영유권 주장을 노골화했다.이는 과거 징용·위안부 관련 문제에서 강제성이 없었으며,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 같은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 변경이 한국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해결책 발표와 한일 정상회담에 따른 양국의 관계 개선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심의회를
-
경기도 산하 신임 공공기관장 10명 평균 재산 20억 원
민선 8기 들어 새로 임명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10명의 평균 재산이 2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신임 경기도 공공기관장 10명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재산신고액이 평균 20억 1,559만 원으로 나타났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71억 7,238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이어 이재율 킨텍스 대표가 28억 7,995만 원, 주형철 경기연구원 원장이 28억 2, 769만 원,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19억 3,173만 원에 이어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7억 3,845만 원,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5억 2,73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조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1억 4,804만 원으로 가
-
올해 수능 11월 16일 ...EBS 연계율 50% 수준 유지
내년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치르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오는 '11월 16일' 시행된다. 또 수능 모의평가는 '6월 1일'과 '9월 6일' 두 차례 치러진다.특히 2024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이과 통합형, EBS 연계율 50%의 큰 틀을 유지하되 EBS 연계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출제된다.지문이나 표 등을 EBS 교재와 더 비슷하게 출제하겠다는 것이다.국어·수학영역은 이전처럼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이고, 사회·과학탐구영역도 이전처럼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하게 된다.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2024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
與 이철규 “네이버, 독점적 지위 이용해 소비자 기만”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8일 “네이버와 같은 거대 기업이 플랫폼을 장악했다는 점을 활용해 중소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행태를 뿌리 뽑을 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네이버에 대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소비자들을 기만하면서도 그에 해당하는 법적, 사회적 책임은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독과점 기업을 넘어 이제 대한민국을 사실상 좌지우지하는 빅브라더 행태를 보이는 네이버의 오만한 작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이 총장은 “최근 네이버 전자문서 알림이 온 것처럼 국민들을 속여
-
김정은, "무기급 핵물질 생산확대"...상시 핵무기 사용가능 준비
북한이 핵무기를 상시 사용 가능토록 하기 위한 핵무기병기화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연구소로부터 핵무기발전방향과 전략적 방침에 따라 공화국핵무력 강화를 위한 최근 년간의 사업정형과 생산실태에 대해 보고 받았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그 언제든, 그 어디에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되여야 영원히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며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하고 우세한 핵무력이 공세적인 태세를 갖출 때라야 적이 우리를 두려워하고 우리 국권과 제도와 인민을 감히 건드릴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무기급핵물질생산을 전망성 있게 확
-
내일 아침도 0도 내외로 '쌀쌀'…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28일 아침은 27일 아침보다 다소 기온이 오르겠으나 여전히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영상 8도 사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오전 한때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그 밖의 지역은 하루 종일 대체로 맑겠다.다만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5도와 16도, 인천 5도와 13도, 대전 2도와 18도, 광주·울산 4도와 18도, 대구 4도와 19도, 부산 8도와 17도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큰 만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
검찰, ‘테라·루나’ 공동창립자 신현성 구속영장 재청구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은 27일 가상화폐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공동창립자인 신현성(38)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신 전 대표에게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공모규제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배임증재,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했다.신 전 대표는 최근 몬테네그로 당국에 구금된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검찰이 신 전 대표 신병 확보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신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
학교 비정규직 31일 총파업 강행 예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당국과의 임금교섭이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오는 31일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재차 예고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27일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의 교섭타결을 위한 해법 제시를 강력하게 촉구했다.이들은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임금체계 개편을 요구하면서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지난해 9월부터 집단임금교섭을 진행 중이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연대회의는 이날 "교육당국은 물가폭등, 실질임금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인데도 기본급 2% 인상안, 명절휴가비 소급 불가
-
노소영 관장, 최태원 SK회장 동거인에 30억 위자료 소송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이날 김 이사장을 상대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노 관장이 요구한 위자료는 총 30억원.노 관장의 소송대리인단은 "김 이사장이 노 관장과 최 회장의 혼인 생활에 파탄을 초래했고, 그로 인해 노 관장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3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대리인단은 "유부녀인 김 이사장이 상담 등을 빌미로 최 회장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했다"며 "노 관장이 암 수술을 한 뒤였고 아들도 투병하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