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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행렬 시작 '오후 4시' 정체 정점…부산→서울 6시간10분

2023-09-30 09: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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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추석 다음 날인 30일은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서울 방향 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10분, 울산 5시간31분, 목포 5시간10분, 광주 5시간, 대구 4시간51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4분이다.
공사는 귀경 방향 혼잡이 심하겠지만 전날만큼 극심한 정체를 빚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 정점을 찍고 오후 9∼10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7∼8시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 4∼5시 정점을 찍고 다음 날 오전 1∼2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통량 예상치는 전국 542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2만대의 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이수환 글로벌에픽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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