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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봄날 같은 이상 고온 현상 이어져…맑다가 차차 비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봄날 같은 이상 고온이 이어지겠다. 이상 고온 현상은 월요일(11일) 비가 오면서 물러 가겠다.내일(10일)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며 일부 지역에는 약간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다.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예상 강우량은 강원 영동 5∼10mm, 광주·전남·경북 동해안·제주도 5mm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경기 남부·대전·세종·광주·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서해상에는 오전까지 바다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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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기온 22도 까지…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나쁨'
토요일인 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이고 낮 최고 기온이 22도로 봄 날씨처럼 포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예보됐다.많은 지역에서 8일이 역대 12월 중 '가장 따뜻한 날'로 기록된 가운데 내일(9일)도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3∼11도)보다 5∼10도가량높을 예정이다.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는데다 일사량이 많기 때문이다.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수도권과 강원권·세종·충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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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량 요소수, 내년 1분기 사용량까지 확보...주유소 정상 판매"
중국의 요소 수출 통제로 국내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환경부는 내년 1분기까지 사용할 차량용 요소수 재고가 확보돼있고 주유소 대부분이 요소수를 정상적으로 판매하고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정유사와 한국주유소협회, 주요 차량용 요소수 유통업계와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차량용 요소수 관련 기관·협회와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석유공사,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S-OIL), 유통업계(내트럭,CJ대한통운,G마켓,쿠팡,티몬등), 유관협회(대한석유협회,한국주유소협회, 한국온라인 쇼핑협회)등이 참석했다.환경부는 현재 국내 차량용 요소수 재고가 베트남과 일본 등 중국 외 국가에서 들여올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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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노란봉투법, 방송3법, 국회 재투표서 부결…법안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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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공관위원장에 안규백…"당 승리가 유일 원칙"
더불어민주당이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총선에서 전략공천 방향을 논의하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 4선 중진인 안규백 의원을 임명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의결했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당내에서는 정세균(SK)계로 분류된다.당내 친명·비명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론으로 풀이된다.그만큼 이번 인사는 총선을 앞두고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한 통합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강 대변인은 안 위원장에 대해 "당무 경험이 많고 합리적이며 단호하다"며 "계파가 없다 등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략공천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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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서 첫 '마포순환열차버스' 시동
마포구는 내년 서울시 자치구 유일,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 구석구석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명소를 잇는 관광 노선을 25인승 이하 소형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코스를 반복 순환하기 때문에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장소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투어버스 디자인에는 과거 마포종점을 이용하던 근·현대 기관차 모양과 홍대 레드로드 캐릭터 '깨비'와 '깨순'을 활용해 여행의 설렘과 함께 이용객들의 눈길도 사로잡겠다는 구상이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고 지난해 9월부터 마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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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혁신제품 구매 공로' 서울 자치구 최초 우수기관 선정
서초구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혁신구매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올해 혁신제품 구매로 목표 대비 27억을 초과한 30억을 달성, 혁신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다. 조달청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혁신구매 실적과 달성률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중소기업 등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자 표창을 수여한다. 혁신제품은 공공서비스의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공성, 혁신성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 제품으로, '혁신장터'(혁신조달플랫폼) 구매실적이 각 기관평가에 반영된다. 특히, 올해 9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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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네이버와 협업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 제공
경기도는 포털서비스 네이버와 협업해 네이버에서 경기도 관련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도에서 공식 제공하는 공공정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를 지난 7일부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경기도' 또는 '경기도청'을 검색하면 경기도 대표 누리집을 비롯한 도민 소통 채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청록색 배경을 더해 경기도의 상징성을 높였다.또 도에서 제공하는 공지사항과 경기부동산포털 등 도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사이트 바로가기, 경기도 관련 검색 키워드가 함께 제공된다.이 밖에도 경기도와 관련된 공공정보를 검색하면 검색 결과 상단에 주요 정보를 요약해 보여주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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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소년공부방' 스터디 카페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일 청소년공부방 2곳을 스터디 카페로 전환해 정식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관하는 곳은 청파·한강 청소년공부방이다.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낡은 청소년공부방을 재단장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지역 내 청소년 의견을 반영했다. 2021년 청소년실태조사 용역부터 드러난 청소년들의 욕구를 고려해 다양한 학습 공간으로 공부방을 꾸렸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임시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해 개선점 등에 관한 청소년들의 이용 후기를 수집한다.청파·한강 청소년공부방 모두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 ▲개별 집중석 ▲그룹 책상 ▲휠체어 배려석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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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살아보기 여행 상품 만족도, 98%"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활관광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해 살아보기 여행 상품 ‘여행이 필요할 때, 남해’가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고 8일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여행이 필요할 때, 남해’는 생활 인구를 늘리고자 기획된 2박 3일의 반패키지 여행 상품이다. 이번 만족도 설문조사는 15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참가자의 약 98% 이상이 본 상품을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약 95% 이상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특히 남해각 해설투어, 비누 만들기,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를 포함한 필수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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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자생식물 한눈에 '식물 표본 자료집' 발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이 수목원 일원 자생식물 300종이 수록된 식물 표본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표본으로 보는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표본 자료집에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완도수목원과 완도 상왕산(644m) 일대에서 자생하는 관속식물상 자체 조사를 통해 수집·확보한 800여 종의 식물표본 중 300종을 선정해 수록했다.목본 113종, 초본 187종의 식물표본을 담았다. 식물종별 생육환경에 대한 정보와 식물 이름에 대한 유래를 흥미롭고 재밌게 소개했다.완도수목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자료집이 식물유전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식물상 연구의 기초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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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처음"…수능 전국 유일 '만점' 유리아 양
"다 맞게 푼 것 같은데 답안지에 제대로 적었는지 긴가민가한 문제가 하나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만점이라는 확신을 못 하고 있었는데 지금 굉장히 얼떨떨하고 정신이 없네요."8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인별 성적이 교부되기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유리아(19) 양은 수줍게 미소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유 양은 '킬러문항'을 배제한다는 교육당국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점을 받았다.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 고등학교(용인외대부고) 졸업생인 그는 지난해 수능을 치르고 난 뒤 몇문제에서 실수한 탓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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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송영길 검찰 출석…진술거부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60) 전 대표가 8일 오전 8시25분께 검찰청사에도착했다. 지난 4월 수사가 본격화한 지 8개월 만이다. 송 전대표는 2021년 5월 민주당 당대표 경선캠프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당선을 위해 동료 의원과 캠프 관계자를 상대로 9400만원 가량의 돈봉투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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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마지막 정기국회 본회의…'노봉법 재표결' 법안 부결 전망
국회에서 오늘 21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되는 본회의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노동조합법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에 대한 재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이 다시 의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전체 의석의 3분의 1 이상인 국민의힘(111석)이 법안 통과에 반대하는 만큼, 재표결은 부결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다. 내년도 예산안은 여야 간 협상에 진전이 없어 이날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전날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오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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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빨간불'...올해 태어난 아기 17만7천명 '역대 최저'
우리나라 저출산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가 17만명대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저출산을 해결할 대책 마련이 시급할 전망이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7만7천명을 기로하며,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을 나타냈다. 1∼3분기 기준 출생아 수는 1981년 65만7천명을 기록했지만, 이후 급감해 2002년에 30만명대로 진입한 뒤 2017년에는 27만8천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19만3천명으로 10만명대로 내려앉았고 올해는 1만6천명 줄어들면서 저출산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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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소상공인·자영업자 우리 경제 근간… 대기업, 단기 이익보다 장기 상생에 힘 쏟아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에게 회사의 눈앞에 단기적인 이익보다도 장기적으로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성장에 더 힘을 쏟아달라고 계속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눈꽃 동행 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국가가 여러 가지 제도나 정책적으로도 유도하고 이끌어 갈 것"이라며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자본주의 산업,이런 사회에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우리 경제와 안보의 근간"이라며 "제가 전 세계를 다니면서 경제외교에 매진하는 이유도 대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장을 넓혀 놓으면 우리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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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뉴스]연말 음주운전 단속 강화됩니다
대전 서구 관저동 한 대로변에서 7일 오후 대전 경찰이 연말연시 맞이 음주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한시간 가량 이어진 음주단속에서 2명이 면허 정지 수치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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