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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실 '3실장 체제'로 개편…수석 5명 전원 교체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신임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이관섭 현 국정기획수석을 임명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정책실장 '3실장 체제'로 재편됐다.또 수석 5명을 전원 교체함으로써 현 정부 출범 1년 6개월여만에 '2기 용산 참모진'이 출범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정무수석에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홍보수석 이도운 대변인, 시민사회수석 황상무 전 KBS 앵커, 경제수석 박춘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사회수석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각각 임명했다.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대통령실 인사·조직 개편 결과를 발표했다.이 실장이 맡았던 국정기획수석실 기능은 정책실로 이관된다.김 실장은 브리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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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불법자금 6억7천만원 수수 유죄…징역 5년 법정구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다시 구속수감됐다.재판부는 검찰이 기소한 부정 수수 혐의액 10억3천700만원 중 7억7천만원은 실제로 받은 것으로 인정하고, 이 가운데 6억7천만원에 대해 죄가 있다고 판단했다.함께 기소된 민간업자 남욱씨에게는 징역 8개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정민용 변호사는 무죄를 선고 받았다.이른바 '대장동 의혹' 관련 사건 중 첫 1심 판결로, 상당한 액수에 대해 유죄 판단이 나오면서 이 대표 등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주목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30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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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년 '올해의 색' 선정한다… 2024서울색은 '스카이코랄'
서울시가 내년부터 매년 올해의 ‘서울색’을 선정해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SkyCoral)’을 공개했다. 올해 서울시민이 여가 활동을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찾았던 ‘한강의 핑크빛 하늘’에서 추출된 색상으로, 앞으로 서울 시내 주요 랜드마크와 굿즈를 통해 ‘스카이코랄’ 색상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시는 '08년 단청빨간색․꽃담황토색․한강은백색 등 총 10가지 ‘서울색’을 개발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시내 경관을 정제하기 위한 환경색을 위주로 선정, 다방면으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색상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다. 한강의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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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1시간 사이 5회 여진
30일 오전 4시 55분경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진원의 깊이는 12㎞로 추정된다.애초 기상청은 지진파 중 속도가 빠른 P파만 분석해 규모를 4.3으로 추정하고 전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 뒤 추가 분석을 거쳐 규모를 조정했다.지진 발생 후 2초 만에 처음 관측됐고 발생 8초 만에 긴급재난문자가 나갔다.내륙 지진의 경우 규모가 4.0 이상이면 발생지가 어디든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다.재난문자 발송은 대피와 뒤따르는 여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도 지진 발생 후 1시간 사이(오전 5시 50분까지) 5차례 여진이 있었다. 여진 중 최대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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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맹추위" 기세등등 아침 -11도…서울 아침 최저 -8도
목요일인 30일은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더 내려가" 맹추위"가 찾아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로 예보됐다.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안팎에 머물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매우 춥겠다.서울의 경우 최저 기온이 -8도로, 바람이 시속 4m로 불어오면 체감온도는 -1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전라권 서부에는 새벽부터, 충남 서해안에는 밤부터 가끔 눈 또는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광주·전남 서부 1∼3㎝, 전북 서부·제주도산지 1∼5㎝, 울릉도·독도·제주도 중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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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하는 저출산, 3분기 출산율 0.7명 '역대 최저'…0.6명대 추락 '빨간불'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연말로 갈수록 출생아가 줄어드는 흐름을 감안하면 4분기 0.6명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통계청이 29일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0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줄었다.2009년 관련통계 작성 이후로 전분기 통틀어 최저치였던 작년 4분기·올해 2분기와 동일한 출산율이자, 3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다.작년 4분기 0.70명에서 올해 1분기 0.81명으로 반등한 출산율이 2~3분기 연속으로 0.70명에 머문 셈이다.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합계출산율이 떨어졌다.3분기 출생아 수는 5만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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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무산에 '책임론' 짊어진 尹…"정말 죄송", "제 부족 소치"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의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뤄진 약 10분 분량의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에서 여러 차례 이 부분을 강조했다.발표 전반부에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 "대통령인 저의 부족의 소치"라고 한 데 이어 마무리에서도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다", "모든 것은 제 부족함"이라고 거듭 말한 것이다.이는 민관이 지난 500여일간 총력전을 펼쳤음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119표)에 크게 뒤진 29표를 기록하자 이에 따라 불거진 '책임론'을 자신에게 돌려 국론 분열을 차단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해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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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영어수업에 '로봇 교사' 투입…원어민 교사도 늘린다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학생과 1대 1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로봇이 투입된다. 내년 3월 시범 운영한뒤 성과가 좋으면 로봇을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교육 등을 위해 챗봇, 스마트폰 앱 활용부터 외국 학생과 비대면으로 교류하는 공동 수업도 확대한다. 희망하는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1명 이상을 배치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교육 국제화 추진·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로봇과 앱을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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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하로 떨어졌는데…건보공단 '온열질환 위험' 경고
전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본격화 되고 있음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선 온열질환 위험 수준이라는 경고가 떴다. 온열질환은 열 때문에 발생하는 한여름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질환이다. 공공기관의 온라인 정보 관리 실태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29일 건보공단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하는 '국민건강 알람서비스'엔 전날까지 온열질환 발병 가능성·유행 정도는 '위험' 수준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공단은 자체 국민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와 환경부·식품의약품안전처·기상청 등의 자료, 그리고 블로그나 뉴스 같은 민간 정보 등을 활용해 질병 정보를 '관심·주의·경고·위험' 등 4단계로 알려준다.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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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엑스포 부산 유치 불발…사우디 리야드, 큰 표차 선정
우리나라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실패했다.부산은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9표를 획득, 119표를 쓸어담은 1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크게 뒤졌다.3위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얻었고 기권표는 없었다.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참여국 중 3분의 2 이상표를 얻은 국가가 나오면 그대로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결선 투표를 치른다.사우디는 투표 참여 165개국 중 3분의 2인 110표를 넘긴 119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여유롭게 2030년 엑스포 개최지로 선정됐다.우리나라는 1차에서 사우디가 3분의 2 이상 표를 얻지 못하도록 저지하면서 이탈리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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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북극한파 밀려와 더 춥다....전국 곳곳 눈·비
수요일인 29일은 북극 한파가 밀려오면서 기온 이 뚝 떨어져 몹시 춥겠다.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각 지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5도 더 낮아져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진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북·전남 서해안 1㎜다.예상 적설량은 수도권·충청권·경상권·전북 동부 1㎝ 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로 예보됐다.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에 얼음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또 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 풍속 시속 55㎞이상으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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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야간 소아의료체계 '의원-병원-전문센터' 구축
서울시는 야간·휴일에도 아픈 아이와 부모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의료기관 선정을 완료해 소아진료를 촘촘히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소아의료 인프라(기반시설) 감소로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줄고 있는 가운데,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소아전문응급센터에 경증·준응급 환자까지 몰려 응급실 과밀화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부모들이 아픈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을 방지하고 신속한 진료를 위해 '야간 소아의료체계'를 4월부터 추진했다.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는 우리아이 안심의원-안심병원-전문응급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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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표 저출생대책 5탄…'양육친화주택' 전국 최초 도입
# 2028년 서울. 3살, 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A씨 부부는 얼마 전 서울시가 만든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에 입주했다. 같은 건물 안에 어린이집, 서울형 키즈카페, 키움센터, 도서관, 병원 같이 아이 키울 때 꼭 필요한 인프라가 다 있어서 출근할 때 5분 만에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갈 수 있고, 주말에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키즈카페나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원한다면 최장 12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크는 동안 이사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난임부부 지원을 시작으로 초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을 릴레이로 선보인 서울시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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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 그물에 걸린 5m 수컷 밍크고래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5m길이 수컷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28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4분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2리 0.9㎞ 앞바다에서 20t급 정치망 어선 선장이 고래를 혼획했다고 해경에 신고했다<aside class="aside-bnr05" style="margin: 0px auto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Spoqa Han Sans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AppleSDGothicNeo-Regular,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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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회, 상습체불 사업주 불이익 주는 근로기준법 처리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상습 체불 사업주가 정부의 각종 보조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공공 입찰과 금융 거래에도 불이익을 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 법은 임금 체불을 형사 범죄행위로 다루고 있다. 노사법치의 원칙은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근로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사업주가 정부의 융자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하는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도 신속하게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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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총회, 29일 0시30분 엑스포 개최지 결과 주목
2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가 어디로 선정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BIE 총회에선 182개 회원국의 익명 투표로 개최지가 선정된다. 27일 정부와 부산시 등에 따르면 BIE 총회는 오전 9시 파리 시내 팔레드콩그레에서 시작해 BIE 자체 의제를 다룬다.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과 관련한 절차는 이르면 오후 1시 30분 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으로 본격 시작된다.5차 경쟁 PT는 대한민국 부산, 이탈리아 로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순으로 20분씩 진행한다.이어 오후 3시경 BIE 회원국 투표단이 총회장에 다시 입장하는데 신분 확인 등에 40분가량 소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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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강한 바람 불며 기온 뚝…중부 아침 기온 영하권
화요일인 28일은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져 전날보다 더 추워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예보됐다.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특히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이 시속70k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나머지 지역에서도 대부분 순간 풍속이 시속 55Km 이상인 바람이 불어 건강관리와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아침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전날을 포함해 전국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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