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국가안보실장에 장호진 임명 예정…외교1차관엔 김홍균 유력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을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또 장호진 1차관 후임으로 김홍균 주독일대사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김 대사는 이에 따라 귀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이런 내용의 외교·안보라인 인사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외교부는 박진 장관이 내년 4월 총선 출마 등을 이유로 곧 물러나며 오영주 2차관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발탁된 상황이다. 외교부 장·차관 일시 공백을 막기 위해 장호진 1차관의 안보실장 임명이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한때 나왔지만, 인선 발표가 다시 앞당겨지는 분위기다.안보실장으로
-
[내일날씨] 추위 주춤 해지자…미세먼지 극성
28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전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추위가 주춤하는 동안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기온은 다소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는 29일까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권역에서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는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오전에 수도권·세종·충남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대구·경북은일시적으로 '나
-
배우 이선균 숨진채 차량에서 발견
오늘 오전 배우 이선균(48)씨가 차에서 숨진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27일"40대 남성이 의식이 없는채 차에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이선균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망한 것으로 판정돼 (치료를 위한)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씨의 시신은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왔다.이씨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것은 올해 10월이다.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10월 19일 영화배우인 40대 남성 L씨 등 8명에대
-
총선 100일 앞으로…'여소야대' 지형 바뀔까
제22대 총선이 새해 첫날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출범 3년 차를 맞는 윤석열 행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가 될 전망이다. 동시에 여야 모두 냉엄한 민심의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유권자들에게 '국정 안정'을 호소하며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는 의회 지형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특히 여소야대(與小野大) 한계 속에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했던 만큼 이번 총선에서 의회 권력을 탈환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정권 교체가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어게인 2022'를 강조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함으로써 반환점을 도는 정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제동을 걸겠다고
-
수능 '심화 수학'없는 문과 수준으로…"이공계 교육 직격탄"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심화수학' 없는 현행 문과 수준의 수학만 시험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에 주요 대학의 이공계 교수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강하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27일 학계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최근 심화수학을 신설하지 않는 내용의 권고안을 의결해 교육부에 전달했다.심화수학은 미적분Ⅱ에 나오는 수열의 극한, 미분법, 적분법과 기하에 있는 이차곡선, 평면벡터,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등을 포함한다. 이공계 학과의 커리큘럼은 1학년 1학기부터 기초 과목을 듣고 응용, 심화 과목으로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는 구조를 밟는다.과기특성화대학 반도체학과의 A교수는 "이공계 특성
-
수원시, 2023년도 경기도 도로정비심사 평가서 '최우수'…종합 1위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도 도로 정비심사 평가'에서 종합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보수 ▲제설 대책 ▲안전시설 ▲도로 환경·청결 상태 등 도로행정 업무관리와 생활안전 관련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2차례(봄·가을) 도로정비 평가를 하고, 평가점수를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인센티브로 사업비 6000만 원을 교부한다.수원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지하차도 대피시설물 설치' 등 차별화된 도로관리 시책은 경기도 각 시군에 우수사례로 전파되기도 했다.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해빙기(2∼3월
-
[내일날씨] 추위 풀렸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이어져 마스크 착용에 신경써야겠다. 당분간 날씨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일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0∼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
기후위기적응정보 알기쉽게...환경과학원 누리집 개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을 위해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누리집은 기후변화 영향 및 기후위기 적응과 관련된 분야별 쟁점을 정리한 ▲기후위기와 적응 쟁점 이슈 리포트 ▲각종 학술토론회 ▲기후위기 적응 관련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은 물환경, 산림, 생태계, 보건 등)로 산재된 적응정보를 연계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가기후위기적응 정보종합플랫폼’이 완성되는 2028년까지 적응정보와 기후변화 영향·취약성을 평가하는 도구들을 함께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된
-
'제22대 총선' 최대 변수는 신당...'빅텐트' 정계개편 이뤄질까
국회 권력 지형을 재편할 제22대 총선이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내년 총선의 구도를 가를 최대 변수 중 하나로 여야 비주류가 추진 중인 신당이 꼽힌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내 주류에 밀린 비주류들이 각각 신당 창당을 준비하는 만큼 이들 신당이 존재감을 확보한다면 내년 총선은 거대 양당의 일대일 대결 국면에서 제3지대 신당이 새로운 선택지로 등장하는 다자구도로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수직적 당정 관계 등을 비판하며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이다.최근 이재명 대표 사퇴와 통합 비대위 구성을 촉구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
[내일날씨] 수도권·호남 미세먼지 '나쁨'…아침기온 영하6도,빙판길 주의
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새벽부터 강원내륙·산지와 경기동부에는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1도로 예보됐다.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새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속도를 줄여 차량을 운행하고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앞바다에서
-
스토킹 피해 신고 1년만에 4배 늘었지만…"피해자 보호는 아직도 미흡"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뒤 스토킹 피해 신고는 4배 수준으로 대폭 늘었지만 피해자 보호 수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5일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김학신 연구관은 '스토킹범죄 처벌법상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경찰의 실효적 대응' 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하는 '긴급응급조치'나 '잠정조치' 등 경찰 조치의 강제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년 10월 21일부터 시행된 스토킹처벌법에 따르면 스토킹 행위는 △상대방에게 접근하거나 따라다니는 행위 △ 상대방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 상대방에게 우편, 전화, 팩스, 정보통신망을
-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눈썰매· 얼음 봅슬레이 무료 개장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겨울철을 맞이해 23일부터 '겨울놀이터'를 개장해 눈썰매장, 얼음 봅슬레이, 컬링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2월 25일까지 휴장일 없이 무료로 운영하는 겨울 체험시설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녀노소 스릴과 낭만을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2일부터 '불멍하며 고구마, 가래떡 구워먹기 체험'을 주말과 공휴일 하루 2회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23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어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트리 풍선모자를 매회 10개씩 선물로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불멍타임 보이는 라디오' DJ가 전하는 노래와 사연을 듣는 힐링
-
尹, 혜화동 성당서 성탄미사 참석…"복된 성탄 기쁨 소망"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1시간 40분동안 참석해 미사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미사를 마친 뒤 성당 밖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신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셀카'도 찍었다. 이날 성탄 미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도운 수석 등이 참석했다.혜화동 성당은 1927년 '종현본당'(현 명동성당)에서 분리돼 '백동본당'으로 설립된 후 제기동본당·미아리본당
-
"아기 예수 탄생 축하"…크리스마스 성당·교회서 성탄절 미사·예배
성탄절을 맞은 25일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6차례에 걸쳐 성탄 축하 예배를 이어간다. 이 교회는 크리스마스이브인 전날 오후에는 성가대와 성도 등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트리가 설치된 교회 앞 십자가탑 광장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김종생 총무 명의로 앞서 발표한 성탄절 메시지에서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함께 축하하며, 복음의 기쁨으로 이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잘 이겨 내어 친교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5일 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성
-
[내일날씨] 눈 내리는 성탄절…빙판길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인 25일 월요일은 전국 곳곳에서 눈이 오며 '눈 내리는 성탄절 '이 되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경북 서부 내륙, 전북 내륙,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경기 남부 내륙과 충청 북부 내륙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남 북서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24일 밤부터 25일 아침 사이 서울·인천·경기도와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 다소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25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 북부·충북중북부 2∼7㎝(많은
-
[내일날씨]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오후부터 온화한 날씨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낮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강추위는 누그러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도·충북·경북 북부내륙·경북 북동 산지·경북 남서 내륙·경부 서부 내륙 1∼3㎝다.경기 남부·대전·세종·충남·전북·광주·전남(남해안 제외)에는 1∼5㎝, 대구·경북 남부 내륙·전남남해안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제주도와 서해5도는 23일부터 이틀간 각각 3∼8㎝, 2∼7㎝ 눈이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남부·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상권에서 5㎜ 안팎으로 예보됐다.
-
[내일날씨] 오전까지 맹추위…낮부터 기온 조금 올라
토요일인 23일은 오전까지 맹추위가 이어지다가 차츰 낮부터 기온이 올라 추위는 다소 풀리겠지만 그래도 춥겠다 . 아침 기온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경북 북부 내륙이 -15도 안팎,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10도 안팎, 그밖의 지역은 -10∼-5도로 매우 춥겠다.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칠간 맹위를 떨친 강추위는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 다만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3∼10도)보다는 낮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