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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대부분 눈·비 이어져 …강원산지·동해안 '폭설'
수요일인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전날 내리던 비 또는 눈이 이어져 내리겠다.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 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겠다.예상 강수량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인천·경기 5∼15mm, 강원동해안·강원산지 30∼80mm, 강원내륙 5∼20mm, 충청권 10∼30mm 등이다.광주·전남과 전북은 각각 20∼60mm, 10∼40mm의 비가 내리겠다.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내륙은 10∼60mm, 경북동해안과 제주도는 30∼80mm로 예상된다.예상 적설량은 수도권에서 이날부터 이틀간 1∼5cm, 충청권 1∼8cm, 경상권 내륙 1∼5cm 등이다. 일부 강원·경북 북동 산지에는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오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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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출범…"불법·치안 공백 메꾼다"
경찰청은 20일 경찰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가 정식 출범했다.이날 오후 각 시·도청에서 자체적으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발대식이 열렸으며 서울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희근 경찰청장도 참석했다.기동순찰대(MPU·Mobile Patrol Unit)는 범죄 취약지와 다중밀집 지역을 대상으로순찰하며 무질서 행위 단속 등 범죄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서울과 경기남부 각 4개대 388명, 부산과 경기북부 각 2개대 194명, 인천과 경남 각 2개대 194명등 전국 28개대 2천668명으로구성됐다.형사기동대(MDD·Mobile Detective Division)는 형사들이 직접 순찰하며 범죄첩보수집, 인지수사 등을 선제적으로 전개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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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범 화성을 예비후보, 동탄의 문화체육 육성 위한 공약 발표
진석범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화성시을, 더불어민주당)의 동탄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공약이 19일(월), 진석범 선거사무소에서 발표되었다.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첨단미래도시 동탄"을 목표로 하는 문화체육 분야의 공약으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커뮤니티의 건강과 활기를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스포츠 분야의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가 대표 수준의 엘리트 체육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증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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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낙연 '빅텐트' 붕괴… 이준석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과"
설 직전 '깜짝 합당'으로 화제를 모은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의 개혁신당이 통합 11일 만에 붕괴됐다. 선거운동 주도권과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 입당을 둘러싸고 촉발된 갈등이 끝내 봉합되지 못하면서 제3지대 '빅텐트'는 '열흘천하'로 막을 내리게 됐다.개혁신당 이준석 공동대표는 20일 새로운미래 이낙연공동대표의 합당 철회 선언에 대해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준석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만큼은 앞으로의 호언장담보다는국민에게 겸허한 성찰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통합 철회를 선언한 지 한 시간 만에 입장을 밝힌 것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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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 공탁금 6천만원 수령…日기업 공탁금 받은 첫 사례
일제의 강제동원 피해자가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한 강제동원 피해자측이 일본기업이 공탁한 돈을 배상금으로 20일 첫 수령했다. 일본 기업의 자금을 받는 첫 사례다.히타치조센 피해자 이모씨 측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회사 측이 담보 성격으로 공탁한 6천만원을 출급했다고 밝혔다.이씨 측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금 5천만원과 지연이자 배상 확정판결을 받았다. 이후 절차를 거쳐 히타치조센이국내 법원에 공탁한 돈을 확보한 것이다.앞서 히타치조센은 서울고법이 대법원과 같은 취지의 선고를 한 2019년 1월 배상금 강제집행 정지를 청구하면서 그 담보 성격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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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공백 본격화…전국 병원 비상 운영 돌입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병원 현장을 떠나면서 의료 공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아직 응급 환자 사망 등 최악의 상황은 맞지 않았지만 벌써 수술이나 진료가 연기되는 등 의료 현장의 혼란은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와 병원 지방자치단체들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으나, 전국 의대생들이휴학계까지 제출하며 집단 행동에 가세하고 있어 의료 파행 사태의 장기화에 대한 환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서울대 병원·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성모병원등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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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강원·경북 동해안 많은 눈…충청· 남부에 비
화요일인 2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산지, 경북북동산지 등에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남부지방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다.19일부터 내린 눈 또는 비가 이들 지역에서 이어지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충청권,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오후에는 경기남부에 비가내리는 곳이 있겠다.오후부터 밤 사이 남부지방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0.1㎜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강원중·북부동해안, 강원산지 3∼8㎝(많은 곳 10㎝이상), 강원남부동해안 1∼5㎝, 경북북동산지 2∼7㎝, 경북북부동해안 1㎝ 내외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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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의료 파업 가담자 강한 수사, 주동자는 구속수사 검토"
경찰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 관련 고발이 이뤄질 경우 검찰과 협의해 구속수사 원칙을 세워 대응하기로 했다. 국민생명·안전과 직결된 사안인만큼 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의료인에 대해서도 최대한 신속하게 체포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윤희근 경찰청장은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수사기관에 고발됐을 때 정해진 절차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명백한 법 위반이 있고 출석에 불응하겠다는 확실한 의사가 확인되는 개별 의료인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전체 사안을 주동하는 이들에 대해선 검찰과 협의를 거쳐 구속 수사까지 염두에 두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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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절기상'우수'인 월요일…비 오는 포근한 날씨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밤부터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0∼21도로 예보됐다. 높은 기온에 비까지 내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질 수 있으니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나 산지의 토사 유출 등에 유의해야겠다.18∼19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내륙과 산지, 충청권에서 20∼60㎜다. 서해 5도 지역은 10∼40㎜다.같은 기간 강원 동해안은 5∼30㎜, 광주와 전남, 부산, 울산 경남 30∼80㎜(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전북 20∼70㎜로 예보됐다.대구와 경북의 예상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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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실제 사직서 수리는 없어
상위 100개 수련병원중 23개 병원에서 71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경우는 없으나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면서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응급 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 운영 등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공공병원 진료시간 연장, 비대면 진료 확대 등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담화'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지난 16일 오후 6시기준으로 전공의 수 상위 수련병원 100곳 중 23곳에서 7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실제 사직서를 수리한 경우는 없는것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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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원희룡, 인천 계양을 행사장서 만나…악수하며 인사
4·10 총선에서 '명룡대전'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인천 계양 지역 행사에서 우연히 만났다.이 대표와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계양구 계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계양축구협회 시무식에 참석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회색 코트에 흰 목티 차림의 이 대표는 민주당 색깔인 파란색 운동화를 신었고, 원 전 장관은 짙은감색 코트에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목도리를 둘렀다.이 대표가 먼저 원 전 장관에게 악수를 청하며 "환영합니다"고 했고, 원 전 장관은 손을 잡은 채 "반갑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다. 제주에서그때 봤었는데"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짧은 인사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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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병원에 '전공의 근무자료 제출' 명령…"가짜 복귀 막는다"
정부가 각 수련병원에 전공의들의 근무상황을 매일 보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업무개시 명령 후 복귀했다가 다시 근무하지 않는 행태를 막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어길 경우 법대로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주요 수련병원에 전공의들의 사직, 연가, 근무 이탈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일 1회씩 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복지부 관계자는 "전공의들이 업무개시 명령을 받고 복귀한 뒤 다시 근무지를 떠나 집단행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자료제출 명령 대상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련 병원"이라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지난 16일 오후 6까지 235명의 전공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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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비…제주· 남해안 많은 비
일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부터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후에 경기 서해안, 충남 서부, 전라권, 경남 서부로, 밤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 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 10∼60㎜, 대구와 경북 남부, 경북 북부동해안 5∼40㎜다.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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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맑고 포근함…낮 최고 8∼15도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5에서 4도 사이지만 낮 최고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어 16일보다 기온이 1∼5도 올라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4∼10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보됐다.최근까지 눈이 내린 강원도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속도를 줄여야 한다.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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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20일 오후 6시부터 근무 중단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근무를 중단하고 집단 행동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16일 오전 사회관계망(SNS)에 "15일 23시부터 16일 2시까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과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5개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만나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긴급하게 논의 했다'고 적시했다.이른바 '빅5'로 불리는 서울시내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19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하고 오는 20일 6시 이후부터는 각각의 병원에 모여 집단행동을 예고하면서 현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주요 병원들은 집단사직이 현실화할 가능성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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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클린스만 전격 경질…"국민 기대·정서 미치지 못해"
대한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을 전격 경질 했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오늘 임원 회의에서 어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내용을 보고 받아 의견을 모았고, 종합적으로검토한 끝에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회장의 이 같은 결정은 전날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나온 감독교체 건의를 받아들이며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이로써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해 2월 말 부임한 뒤 1년을 채우지못하고 한국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국가대표팀 운영에 대한 협회 자문 기구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전날 감독 교체를 건의함에 따라 소집된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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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공계 대학원생 생활 장학금 지원…과학수도 대전 리모델링"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과학 수도' 대전을 찾아 "이공계 학생들이 학비나 생활비 걱정없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국가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전일제 이공계 대학원생들에게 석사는 매월 80만원, 박사는 최소 110만원을 지원하는 '대학원생 연구생활장학금'을 도입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정부 장학금 규모를 1300억여 원 증액하고,학부생에게만 주어지던 대통령과학장학금을 대학원생에게 확대해 1인당 연평균 25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대한민국을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주제로 12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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